디자인 시안이나 템플릿을 열면 꼭 보이는 "Lorem ipsum dolor sit amet…" 문장, 무슨 뜻인지 궁금했던 적 있죠. 결론부터 말하면 로렘 입숨(Lorem ipsum)은 뜻이 통하지 않게 일부러 망가뜨린 라틴어 문장이고, 원문은 로마의 정치가 키케로가 기원전 45년에 쓴 철학서 『선악의 한계에 대하여(De finibus bonorum et malorum)』의 한 대목이에요. 내용 대신 글자의 모양과 분량만 보여 주려고 쓰는 "자리 채우기용 글"이에요.
문제는 우리가 만드는 화면 대부분이 한글로 채워진다는 점이에요. 영어 로렘 입숨으로 짠 카드와 버튼은 한글 실제 문구가 들어가는 순간 줄이 하나 더 생기거나, 단어가 엉뚱한 곳에서 끊기거나, 반대로 텅 비어 보이곤 해요. 이 글에서는 로렘 입숨의 뜻과 유래, 디자인에서 더미 텍스트를 쓰는 이유, 한글 시안에서 영어 더미가 일으키는 문제, 한글 더미 텍스트를 만드는 방법, UI 요소별 글자 수 기준, 그리고 더미 문구가 실서비스에 그대로 나가는 사고를 막는 체크리스트까지 정리했어요. 한글 더미 문장은 한글 로렘 입숨 생성기로 바로 만들 수 있어요.
핵심 요약
로렘 입숨은 키케로 『선악의 한계에 대하여』(기원전 45년) 1권의 라틴어 문장을 잘라 내고 뒤섞은 것이라 읽어도 뜻이 통하지 않아요.
더미 텍스트를 쓰는 이유는 내용 대신 레이아웃·글자 크기·분량을 먼저 판단하기 위해서예요.
한글은 글자 폭(약 1em), 줄높이, 줄바꿈 규칙, 같은 의미를 담는 글자 수가 영어와 달라서, 영어 더미로 짠 시안은 한글 문구에서 쉽게 깨져요.
시안 단계부터 한글 더미(가능하면 실제 예상 문구)를 쓰고, 배포 전에는 "lorem", "테스트", "홍길동" 같은 흔적을 검색해서 지우는 습관이 필요해요.
로렘 입숨 뜻, 원문은 무엇일까
가장 흔히 쓰는 첫 문장은 이거예요.
Lorem ipsum dolor sit amet, consectetur adipiscing elit, sed do eiusmod tempor incididunt ut labore et dolore magna aliqua.
원문은 키케로 『선악의 한계에 대하여』 1권 32~33절이에요. 그 안에 이런 문장이 있어요.
Neque porro quisquam est, qui dolorem ipsum quia dolor sit amet, consectetur, adipisci velit…
대략 "고통 그 자체를, 그것이 고통이기 때문에 사랑하거나 추구하거나 바라는 사람은 없다"는 뜻이에요. 로렘 입숨의 첫 단어 "Lorem"은 원문의 "dolorem(고통을)"에서 앞의 "do"가 잘려 나간 조각이에요. 그래서 라틴어 사전에 "lorem"이라는 단어는 없어요. 이어지는 "consectetur adipiscing elit"도 원문 단어를 변형하거나 순서를 바꾼 것이고, 뒤쪽으로 갈수록 원문과 상관없는 단어 조합이 섞여요.
정리하면 로렘 입숨은 "진짜 라틴어처럼 보이지만 문장으로서는 의미가 없는 글" 이에요. 라틴어를 아는 사람이 읽어도 끊긴 단어들의 나열로 보여요. 바로 이 점이 더미 텍스트로서의 장점이에요. 읽히지 않으니 보는 사람이 내용에 끌려가지 않고 배치만 보게 되거든요.
유래, 확실한 것과 불확실한 것
원문이 키케로의 책이라는 점은 라틴어 연구자가 실제 문장을 대조해 확인한 내용이라 확실해요. 반면 "1500년대 인쇄공이 처음 썼다"는 이야기는 널리 퍼져 있지만, 그 시기 인쇄물에서 로렘 입숨이 쓰인 실물 증거는 분명하지 않아요. 확실히 말할 수 있는 건 20세기 들어 인쇄·조판 견본에 쓰였고, 데스크톱 출판 소프트웨어와 웹 디자인 도구가 기본 견본 문장으로 넣으면서 지금처럼 어디서나 보이게 됐다는 정도예요. 블로그나 생성기 사이트에 적힌 정확한 연도는 출처를 확인하고 인용하는 게 좋아요.
디자인에 더미 텍스트를 쓰는 이유
실제 문구가 정해지기 전에도 화면은 먼저 만들어야 해요. 기획·카피·디자인·개발이 동시에 움직이는 프로젝트에서는 문구가 가장 늦게 확정되는 경우가 많아요. 그때 빈 상자로 두면 다음을 판단할 수 없어요.
- 글자 크기와 줄높이가 읽기 편한지
- 제목이 한 줄에 들어가는지, 두 줄로 넘어가면 레이아웃이 버티는지
- 카드 여러 개를 나란히 놓았을 때 높이가 들쭉날쭉한지
- 본문 덩어리가 페이지에서 차지하는 "회색 면"의 비율이 적당한지
의미 있는 문장을 넣으면 검토하는 사람들이 문구 내용에 대해 의견을 내기 시작해서, 정작 레이아웃 피드백이 묻히기도 해요. 더미 텍스트는 이런 "내용 토론"을 잠시 미뤄 두는 역할을 해요.
다만 이 장점은 글자 모양과 분량이 실제와 비슷할 때만 성립해요. 영어 화면을 만들 때 로렘 입숨이 잘 맞는 건 라틴 문자의 글자 폭과 단어 길이 분포가 영어와 크게 다르지 않아서예요. 한글 화면에서는 이 전제가 무너져요.
한글 UI 시안에 영어 로렘 입숨을 쓰면 생기는 문제
1. 글자 폭이 달라서 한 줄에 들어가는 글자 수가 달라요
대부분의 한글 폰트에서 한글 한 음절은 폭이 거의 1em(글자 크기와 같은 너비)이에요. 영문 소문자는 폰트에 따라 다르지만 평균 0.5em 안팎이고, 공백은 0.25~0.3em 정도예요. 그래서 같은 너비에 들어가는 글자 수가 크게 달라요.
예를 들어 휴대폰 화면 카드 안쪽 너비가 320px이고 글자 크기가 16px이라면 한 줄의 너비는 20em이에요. 이걸로 대략 계산하면 이렇게 돼요(폰트 실측이 아닌 평균 폭으로 계산한 예시예요).
영어 더미로 "한 줄에 40자쯤 들어가네" 하고 디자인을 확정하면, 한글 문구는 같은 줄에 24자 정도밖에 안 들어가요. 글자 수로만 보면 절반 가까이 줄어드는 셈이에요.
2. 같은 의미를 담는 글자 수가 달라요
반대로 한글은 같은 의미를 더 적은 글자로 표현하는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글자 수"와 "폭"을 같이 봐야 해요. 실제 UI 문구 몇 개로 비교해 볼게요.
여기서 보이는 패턴은 두 가지예요. 짧은 버튼 문구에서는 한글 폭이 영어보다 넓어지기도 하고, 긴 문장에서는 한글이 조금 짧아져요. 즉 영어 더미 기준으로 버튼 너비를 고정하면 한글 버튼이 넘치고, 본문 카드 높이를 고정하면 한글 쪽이 빈 공간이 남는 식으로 양쪽 방향의 오차가 모두 생겨요. 글자 수 감각을 맞추려면 실제 한글 문구를 글자 수 세기에 넣어 공백 포함·제외 글자 수를 확인해 두면 편해요.
3. 줄바꿈 규칙이 달라요 (word-break: keep-all)
영어는 기본적으로 공백에서만 줄이 바뀌어요. 그런데 브라우저의 기본 설정(word-break: normal)에서 한글은 음절과 음절 사이 어디서든 줄이 바뀔 수 있어요. 그래서 "무료 배송"이 "무료 배"와 "송"으로 갈라지는 일이 생겨요. 영어 로렘 입숨으로 시안을 보면 이 현상이 아예 드러나지 않아요.
한글을 어절 단위로 끊고 싶다면 CSS에 word-break: keep-all을 줘요. 다만 keep-all을 쓰면 긴 어절이나 URL이 줄 끝에서 안 끊겨 상자를 뚫고 나갈 수 있어서, 보통 overflow-wrap: break-word(또는 anywhere)를 함께 줘요. 자세한 동작은 MDN의 word-break 문서에 정리돼 있어요.
keep-all을 켜면 줄 끝에 빈 공간이 더 많이 생기고, 줄 수가 하나 늘어나는 경우도 흔해요. 그림의 예시처럼 영어 더미에서 2줄이던 카드 설명이 한글 keep-all에서는 3줄이 될 수 있어요.
4. 줄높이와 시각적 밀도가 달라요
한글은 네모꼴 글자가 꽉 찬 모양이라, 영어에서 보기 좋던 줄높이 1.4~1.5를 그대로 쓰면 빽빽해 보이기 쉬워요. 그래서 한글 본문은 줄높이를 1.6~1.8 정도로 조금 넉넉하게 잡는 경우가 많아요(폰트와 글자 크기에 따라 달라요). 영어 더미로 줄높이를 정하면 한글이 들어갔을 때 "왜 이렇게 답답하지?"라는 피드백이 나오고, 줄높이를 바꾸면 카드 높이까지 다시 손봐야 해요.
또 영어 문장은 대문자·소문자·어센더(b, d, h)·디센더(g, p, y)가 섞여 윤곽이 들쭉날쭉한데, 한글은 윤곽이 고른 직사각형 덩어리로 보여요. 회색 면의 농도가 달라서, 같은 레이아웃이라도 한글이 더 무겁게 느껴져요.
한글 더미 텍스트 만드는 법
한글 화면이라면 더미 텍스트도 한글이어야 해요. 방법은 정확도 순서로 네 가지예요.
- 실제 예상 문구를 쓰기 — 가장 좋아요. 카피가 확정되지 않았어도 "이런 내용이 들어갈 것"을 담당자가 대충 써 주면 길이와 어절 구조가 거의 맞아요.
- 한글 로렘 입숨 생성기 쓰기 — 의미 없는 한글 문장을 원하는 글자 수·문단 수로 만들어 줘요. 한글 로렘 입숨 생성기에서 글자 수를 지정해 카드 제목용 짧은 문장, 본문용 긴 문단을 따로 뽑으면 돼요.
- 공개된 오래된 글 쓰기 — 애국가 가사("동해물과 백두산이…")를 더미로 쓰는 곳이 많아요. 다만 누구나 아는 문장이라 시선을 끌고, 같은 문장이 반복되면 실제 분량감이 흐려져요.
- 기존 기사·소설 붙여 넣기 — 편하지만 권하지 않아요. 저작권이 살아 있는 글(우리나라는 원칙적으로 저작자 사후 70년)이 시안 캡처나 공개 데모에 그대로 남으면 곤란해질 수 있어요.
생성기나 직접 쓴 더미를 고를 때는 아래를 확인하면 좋아요.
- 어절 길이가 자연스러운지: 한글 어절은 보통 2~4음절이에요. "가가가가가가" 같은 반복은 줄바꿈 테스트가 안 돼요.
- 최악의 경우도 넣기: 가장 긴 상품명, 띄어쓰기 없는 긴 단어, 숫자와 영어가 섞인 문구("갤럭시 S26 Ultra 512GB 자급제")를 꼭 한 칸은 넣어요.
- 너무 짧은 경우도 넣기: 제목이 2자뿐일 때 레이아웃이 비어 보이지 않는지도 봐요.
- 문장부호·이모지 섞기: 따옴표, 괄호, 이모지는 폭과 줄바꿈이 또 달라요. 이모지가 글자 수로 몇 자로 세지는지는 이모지 글자 수가 다르게 세지는 이유에 정리해 뒀어요.
UI 요소별 한글 글자 수 기준 (실무 예시)
정해진 표준은 없지만, 화면 너비와 글자 크기로 역산하면 대략적인 상한이 나와요. 아래는 360px 너비 휴대폰, 좌우 여백 16px(안쪽 너비 328px), 한글 문장 1em당 약 1.2자(공백 포함)를 가정한 예시예요.
계산 과정을 하나만 보여 드릴게요. 카드 설명을 14px로 쓰면 한 줄 너비는 328 ÷ 14 ≈ 23.4em이에요. 한글 문장은 1em당 약 1.2자가 들어가니 한 줄에 약 28자, 2줄이면 약 56자예요. keep-all 때문에 줄 끝에 남는 공간을 감안해 여유를 빼면 약 50자가 안전한 상한이 돼요.
같은 방식으로 카드 제목은 17px 굵은 글씨 기준 한 줄 약 20자, 화면 상단 제목은 왼쪽 뒤로가기·오른쪽 아이콘 자리를 빼면 약 15자 정도가 나와요. 이 숫자를 기획서에 "카드 설명 50자 이내" 같은 식으로 적어 두면 카피 담당자와 디자이너가 같은 기준으로 움직일 수 있어요. 기획서에 글자 수를 적을 때는 공백 포함인지 제외인지도 같이 밝혀 두세요. 이 차이가 헷갈린다면 글자 수·단어 수·어절 차이 글을 참고하면 돼요.
더미 텍스트가 실서비스에 배포되는 사고, 체크리스트
더미 텍스트는 만들기보다 지우기가 더 어려워요. 개발 막바지에 문구를 갈아 끼우다 보면 한두 곳이 꼭 남아요. 실제로 쇼핑몰 상품 상세, 앱 스토어 스크린숏, 이메일 템플릿 하단에 "Lorem ipsum"이나 "테스트 문구입니다"가 그대로 노출된 사례는 흔해요.
1. 검색할 단어 목록
코드와 문구 파일 전체에서 아래 단어를 검색해요. 대소문자 구분 없이 찾는 게 좋아요.
- 영어:
lorem,ipsum,dolor sit,placeholder,dummy,sample,TODO,FIXME,example.com - 한글:
테스트,임시,샘플,더미,홍길동,내용을 입력,제목을 입력,여기에,가나다 - 숫자:
010-1234-5678,010-0000-0000,000-000,1,234,567원,9,999
"테스트"처럼 실제 문구에도 쓰일 수 있는 단어는 결과를 사람이 한 번 훑어봐야 해요.
2. 검색에 잘 안 걸리는 숨은 위치
- 이미지 안 글자: 배너·썸네일 이미지에 박힌 더미 문구는 텍스트 검색에 안 걸려요.
- 대체 텍스트(alt)·title 속성: 화면에는 안 보여도 스크린 리더와 검색 엔진은 읽어요.
- 메타 설명·OG 태그: 공유 미리보기와 검색 결과에 그대로 나가요.
- 에러·빈 상태 화면: 평소에 안 보이는 화면이라 문구 교체를 잊기 쉬워요.
- 이메일·푸시·문자 템플릿: 서버 쪽에 따로 저장돼 있어서 앱 코드 검색에 안 걸릴 수 있어요.
- CMS·관리자에서 넣은 데이터: 코드가 아니라 데이터베이스에 남은 테스트 게시물·상품.
3. 자동화로 막기
- 빌드나 배포 파이프라인에 금지어 검사를 넣어서,
lorem같은 단어가 결과물에 있으면 실패하게 해요. - 시안 단계의 더미 문구는 눈에 띄는 형식으로 쓰는 것도 방법이에요. 예를 들어
[임시] 카드 설명 50자처럼 대괄호를 붙이면 검색도 쉽고 리뷰 때 바로 보여요. - 스테이징 환경은 검색 엔진 색인을 막아 두어(noindex) 더미가 들어간 화면이 검색 결과에 남지 않게 해요.
자주 묻는 질문
로렘 입숨은 무슨 뜻인가요?
문장 전체로는 뜻이 없어요. 키케로 『선악의 한계에 대하여』(기원전 45년)의 라틴어 문장을 잘라 내고 뒤섞은 것이라, "Lorem"도 원문 "dolorem(고통을)"의 뒷부분 조각이에요. 원문 대목은 "고통 그 자체를 원하는 사람은 없다"는 내용이에요.
로렘 입숨은 언제부터 쓰였나요?
원문이 키케로라는 점은 확실하지만, 더미 텍스트로 처음 쓰인 시점은 분명하지 않아요. 20세기 인쇄·조판 견본에서 쓰였고, 이후 데스크톱 출판과 웹 디자인 도구에 기본 견본 문장으로 들어가며 널리 퍼졌다고 보는 게 안전해요. "1500년대부터"라는 설명은 확인된 실물 근거가 부족해요.
한글 디자인 시안에도 영어 로렘 입숨을 써도 되나요?
권하지 않아요. 한글은 글자 폭이 약 1em으로 영문의 두 배 가까이 되고, 기본 설정에서 음절 단위로 줄이 바뀌며, 적정 줄높이도 달라요. 영어 더미로 짠 시안은 한글 문구가 들어가면 줄 수·버튼 너비·카드 높이가 바뀌기 쉬워요.
한글 더미 텍스트는 어떻게 만들어요?
가장 좋은 건 실제 예상 문구를 쓰는 거예요. 그게 어렵다면 한글 로렘 입숨 생성기로 원하는 글자 수의 한글 문장을 만들고, 가장 긴 문구·가장 짧은 문구·숫자와 영어가 섞인 문구를 한 칸씩 넣어 극단적인 경우까지 확인하세요.
word-break: keep-all은 꼭 써야 하나요?
한글 본문과 제목이 어절 중간에서 끊기는 게 싫다면 많이 써요. 다만 긴 URL이나 띄어쓰기 없는 긴 단어가 상자를 넘칠 수 있어서 overflow-wrap: break-word를 함께 주는 게 일반적이에요. keep-all을 켜면 줄 수가 늘 수 있으니 시안도 같은 설정으로 확인해야 해요.
더미 텍스트가 배포됐는지 어떻게 확인하나요?
"lorem", "ipsum", "테스트", "샘플", "홍길동", "010-1234-5678" 같은 단어를 코드·템플릿·데이터베이스에서 검색하고, 이미지 속 글자·alt·메타 설명·에러 화면·이메일 템플릿처럼 검색에 안 걸리는 곳을 따로 훑어보세요. 반복되는 프로젝트라면 빌드 단계에 금지어 검사를 넣는 게 가장 확실해요.
정리
로렘 입숨은 키케로의 철학서 문장을 잘라 만든 "읽히지 않는 라틴어"이고, 내용 대신 배치와 분량을 보기 위한 도구예요. 그 장점은 글자 모양과 분량이 실제와 비슷할 때만 통하기 때문에, 한글 화면에서는 영어 로렘 입숨이 오히려 오차를 만들어요. 한글은 글자 폭, 줄바꿈(keep-all), 줄높이, 같은 의미를 담는 글자 수가 모두 달라요.
- 시안 단계부터 한글 더미, 가능하면 실제 예상 문구를 써요.
- UI 요소별 글자 수 상한(예: 카드 제목 20자, 카드 설명 50자)을 화면 너비로 계산해 기획서에 적어 둬요.
- 배포 전에는 금지어 검색과 숨은 위치 점검, 가능하면 자동 검사로 더미 문구를 지워요.
한글 더미 문장은 한글 로렘 입숨 생성기에서, 실제 문구의 길이 확인은 글자 수 세기에서 하면 돼요. 글자 수 대신 바이트 제한이 있는 곳에 문구를 넣는다면 문자 90바이트 계산법도 함께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