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혈중알코올농도 계산기 (위드마크 공식)
술을 얼마나 마시면 단속 기준을 넘는지, 언제쯤 알코올이 다 빠지는지 대략 가늠해 보는 도구예요. 개인차가 커서 운전해도 된다는 판단에는 절대 쓰면 안 돼요.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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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셨으면 운전하지 마세요. 이 숫자는 평균값으로 계산한 추정치일 뿐이에요. 같은 양을 마셔도 사람·컨디션·안주에 따라 실제 농도는 30% 이상 달라질 수 있고, 0.03% 미만이어도 판단력은 떨어져 있어요.
사용법
- 성별과 체중을 넣어요. 체중이 가볍고 여성일수록 같은 양에도 농도가 높게 나와요.
- 마신 술 종류를 고르면 도수가 자동으로 들어가요. 실제 병에 적힌 도수와 다르면 고쳐 주세요.
- 잔 또는 병 단위로 마신 양을 넣어요. 소주잔은 50ml, 맥주잔은 200ml, 와인잔은 150ml로 계산해요. 소맥처럼 두 가지를 섞었다면 아래 칸에 하나 더 넣으세요.
- 마지막 잔을 마신 뒤 지난 시간을 넣으면 지금 농도와 0%가 되는 예상 시각이 나와요.
계산 공식 (위드마크)
| 항목 | 공식·값 |
|---|---|
| 순수 알코올 (g) | 마신 양(ml) × 도수(%) ÷ 100 × 0.7894 (알코올 비중) |
| 최고 농도 (%) | 알코올(g) ÷ (체중(kg) × r × 10) |
| r (체내 분포 계수) | 남성 0.7, 여성 0.6 (평균값, 실제는 대략 남 0.5~0.9, 여 0.45~0.65) |
| 지금 농도 (%) | 최고 농도 − 0.015 × 지난 시간(시간) |
| 0%까지 걸리는 시간 | 지금 농도 ÷ 0.015 (시간당 분해량, 사람에 따라 약 0.01~0.02) |
계산 예시: 체중 70kg 남성이 소주 1병(360ml, 16%)을 마시면 순수 알코올은 360 × 0.16 × 0.7894 = 약 45.5g이에요. 최고 농도는 45.5 ÷ (70 × 0.7 × 10) = 약 0.093%로 면허취소 기준(0.08%)을 넘고, 마지막 잔 3시간 뒤에도 0.093 − 0.045 = 약 0.048%라 면허정지 구간이에요. 0.03% 아래로 내려가려면 그로부터 약 1시간 11분, 0%가 되려면 약 3시간 11분이 더 필요해요(마신 직후부터 치면 약 6시간 11분).
음주운전 처벌 기준 (도로교통법)
| 혈중알코올농도 | 행정처분 | 형사처벌 (1회 위반) |
|---|---|---|
| 0.03% 이상 ~ 0.08% 미만 | 면허정지 | 1년 이하 징역 또는 500만원 이하 벌금 |
| 0.08% 이상 ~ 0.2% 미만 | 면허취소 | 1~2년 징역 또는 500만~1,000만원 벌금 |
| 0.2% 이상 | 면허취소 | 2~5년 징역 또는 1,000만~2,000만원 벌금 |
주의할 점
- 위드마크 공식은 평균적인 사람을 가정한 추정이에요. 공복, 피로, 약 복용, 간 상태, 체지방률에 따라 실제 농도와 분해 속도는 크게 달라요.
- 술을 오래 마셨다면 흡수가 늦게 끝나 마지막 잔 직후에 농도가 더 오르기도 해요. 그래서 이 계산기는 마지막 잔을 기준으로 보수적으로 계산해요.
- 자고 일어난 다음 날 아침 출근길 단속에 걸리는 경우가 많아요. 0%가 되는 시각에 여유를 더 두고, 애매하면 대리운전·대중교통을 쓰세요.
- 소주·맥주별로 알코올이 빠지는 시간은 술 깨는 시간 정리에 표로 정리했어요.
수사·재판 실무에서는 마신 알코올이 모두 흡수되지 않는다고 보고 흡수율 70%를 곱하기도 해요. 이 계산기는 안전하게 보도록 흡수율을 곱하지 않아서, 흡수율을 반영한 표(소주 한 병 알코올 분해 시간)보다 수치가 높게 나와요.
이 계산 결과는 법적 증거나 운전 가능 여부의 근거가 될 수 없어요. 술을 마셨다면 운전대를 잡지 마세요. 입력값은 브라우저 밖으로 나가지 않아요.
자주 묻는 질문
소주 몇 잔이면 면허정지인가요?
체중 70kg 남성 기준으로 소주 2~3잔(약 0.026~0.039%)이면 마신 직후 0.03%에 닿을 수 있어요. 여성이거나 체중이 가벼우면 더 적은 양으로도 넘어요. 개인차가 커서 "몇 잔까지는 괜찮다"는 기준은 없어요.
소주 1병 마시면 몇 시간 뒤에 술이 깨나요?
70kg 남성이 시간당 0.015%씩 분해한다고 보면 0%까지 약 6시간이 걸려요. 60kg 여성이면 약 8~9시간으로 늘어나요. 분해가 느린 사람은 이보다 훨씬 오래 걸릴 수 있어요.
위드마크 공식이 뭔가요?
스웨덴의 위드마크가 만든 혈중알코올농도 추정식이에요. 마신 알코올 양을 체중과 체내 분포 계수(r)로 나누고, 시간이 지날수록 일정한 속도로 분해된다고 봐요. 음주 측정을 못 했을 때 수사기관이 역추산에 쓰기도 해요.
물을 많이 마시거나 사우나를 하면 빨리 깨나요?
알코올의 대부분은 간에서 분해되고, 땀·소변으로 빠지는 양은 아주 적어요. 물이나 숙취해소제, 사우나로 분해 속도를 크게 올릴 수는 없어요. 시간만이 확실한 방법이에요.
계산 결과가 0.03% 미만이면 운전해도 되나요?
안 돼요. 이 값은 추정치이고 실제 농도는 더 높을 수 있어요. 0.03% 미만이라도 반응 속도와 판단력은 떨어져 있어요. 마셨으면 운전하지 않는 게 유일하게 안전한 기준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