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환대출 갈아타기 계산기
지금 대출을 더 낮은 금리로 갈아타면 실제로 얼마가 남는지 계산해요. 이자 차이만 보지 않고 중도상환수수료·인지세·기타 비용을 빼서 순이익과 손익분기 시점을 보여 줘요.
사용법
- 지금 대출의 남은 잔액, 금리, 남은 기간(개월), 상환 방식을 넣어요. 은행 앱의 대출 상세 화면에 다 나와요.
- 새 대출의 금리와 기간, 상환 방식을 넣어요. 대출 비교 서비스나 은행 앱에서 실제로 조회한 금리를 넣어야 정확해요.
- 중도상환수수료율과 대출받은 지 지난 기간을 넣어요. 수수료 부과 기간은 보통 3년(36개월)이에요. 인지세는 대출 금액으로 자동 계산해요.
- 결과에서 비용을 뺀 순이익, 손익분기 개월, 이득이 되는 최대 금리를 확인해요.
계산 방법
1. 이자 비교
지금 대출을 그대로 갚을 때 남은 이자와, 같은 잔액을 새 금리로 빌릴 때 총이자를 월별 상환 스케줄로 계산해 비교해요. 상환 방식별 스케줄은 대출이자 계산기와 같은 방식이에요.
2. 중도상환수수료
중도상환수수료 = 상환금액 × 수수료율 × (수수료 부과 기간 중 남은 기간 ÷ 수수료 부과 기간)이에요. 대부분 대출받은 지 3년이 지나면 0원이 돼요. 2025년 1월부터 금융권 중도상환수수료가 실제 드는 비용 수준으로 바뀌어 예전보다 낮아진 경우가 많으니, 내 대출의 수수료율은 약정서나 은행 앱에서 확인하세요. 일 단위로 정확히 계산하려면 중도상환수수료 계산기를 쓰면 돼요.
3. 인지세
새 대출 약정서에는 인지세가 붙어요. 대출 금액 기준으로 아래와 같고, 은행과 고객이 50%씩 나눠 내는 게 일반적이에요.
| 대출 금액 | 인지세 | 고객 부담 (50%) |
|---|---|---|
| 5천만원 이하 | 없음 (비과세) | 0원 |
| 5천만원 초과 ~ 1억원 이하 | 7만원 | 3만 5천원 |
| 1억원 초과 ~ 10억원 이하 | 15만원 | 7만 5천원 |
| 10억원 초과 | 35만원 | 17만 5천원 |
4. 손익분기
매달 아끼는 이자를 누적해서 갈아타는 비용을 넘는 첫 달이 손익분기예요. 흔히 쓰는 "비용 ÷ 월 납입액 감소분"은 낮은 금리로 원금이 더 빨리 줄어드는 효과를 빼서 조금 늦게(보수적으로) 나오기 때문에, 원리금균등끼리 비교할 때는 두 값을 함께 보여 줘요. 손익분기 전에 집을 팔거나 다시 갈아타면 오히려 손해예요. 주택담보대출을 옮길 때는 근저당 설정·말소, 감정 비용이 생길 수 있으니 안내받은 금액을 기타 비용에 넣으세요.
몇 % 차이부터 이득일까?
잔액이 크고 남은 기간이 길수록 작은 금리 차이도 큰돈이 돼요. 예를 들어 잔액 2억원, 20년 남은 원리금균등 대출이라면 0.3%p만 낮아져도 총이자가 수백만 원 줄어, 수수료 몇십만~백만 원대를 넘는 경우가 많아요. 반대로 잔액이 적거나 1~2년만 남았다면 1%p 차이도 비용을 못 메울 수 있어요. 결과의 "이득이 되려면 새 금리" 줄이 바로 그 기준이에요.
대출 갈아타기 서비스
금융위원회의 온라인·원스톱 대환대출 인프라로 은행 앱이나 대출 비교 플랫폼에서 지점 방문 없이 대출을 옮길 수 있어요. 2023년 5월 신용대출부터 시작해 2024년 1월 주택담보대출·전세대출로 넓어졌어요. 이용 가능 대상과 시간은 금융사마다 다를 수 있어요.
이 계산기는 금리가 기간 내내 같다고 가정한 예상치예요. 변동금리는 바뀔 수 있고, 실제 수수료·한도·금리는 금융사 심사에 따라 달라요. 금융 상품 가입 권유나 투자 조언이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