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실 회복 수익률 계산기
투자 원금과 현재 평가금으로 손실률과 본전까지 필요한 상승률, 목표 기간 내 필요한 연 수익률, 기대 수익률로 걸리는 기간을 계산해요.
사용법
- 투자 원금(산 금액)과 현재 평가금(지금 가치)을 넣어요. 원금 1,000만 원이 700만 원이 됐다면 손실률은 30% 예요.
- 회복 목표 기간(년)을 넣으면 그 안에 본전이 되려면 매년 얼마씩 벌어야 하는지(연환산 수익률)를 알려 줘요.
- 기대 연 수익률(%)을 넣으면 그 속도로 오른다고 가정했을 때 본전까지 몇 년이 걸리는지 알려 줘요.
- 결과의 필요 상승률이 핵심이에요. 손실률과 같지 않고 항상 더 커요.
왜 30% 잃으면 30% 올라서는 본전이 안 될까
손실은 줄어든 금액을 기준으로 다시 올라야 해서 비대칭이에요. 1,000만 원이 30% 줄면 700만 원이에요. 여기서 30% 오르면 700 × 1.3 = 910만 원이라 아직 90만 원이 모자라요. 본전인 1,000만 원이 되려면 700만 원에서 300만 원을 벌어야 하니 300 ÷ 700 = 42.9% 오르는 것이 필요해요. 손실이 클수록 이 차이는 급격하게 벌어져요. 50% 를 잃으면 100% 올라 원래의 두 배가 되어야 하고, 90% 를 잃으면 900% 가 필요해요.
계산 공식
- 손실률 = 1 − 현재 평가금 ÷ 원금
- 필요 상승률 = 원금 ÷ 현재 평가금 − 1 = 손실률 ÷ (1 − 손실률)
- 연환산 필요 수익률 = (원금 ÷ 현재 평가금)1/년수 − 1
- 걸리는 기간 = ln(원금 ÷ 현재 평가금) ÷ ln(1 + 기대 연 수익률)
손실률별 필요 상승률 표
아래 표는 손실률 하나로 필요한 상승률, 3년 안에 회복하려면 필요한 연 수익률, 연 7% 로 오른다고 가정할 때 걸리는 기간을 정리한 거예요. 연 7% 는 예시 가정이고 실제 수익을 약속하지 않아요.
| 손실률 | 본전까지 필요한 상승률 | 3년 회복 연 수익률 | 연 7% 일 때 걸리는 기간 |
|---|---|---|---|
| -10% | +11.1% | 3.6% | 1.6년 |
| -20% | +25.0% | 7.7% | 3.3년 |
| -30% | +42.9% | 12.6% | 5.3년 |
| -40% | +66.7% | 18.6% | 7.6년 |
| -50% | +100.0% | 26.0% | 10.2년 |
| -60% | +150.0% | 35.7% | 13.5년 |
| -70% | +233.3% | 49.4% | 17.8년 |
| -80% | +400.0% | 71.0% | 23.8년 |
| -90% | +900.0% | 115.4% | 34.0년 |
계산 예시: 1,000만 원이 700만 원이 됐다면
손실률은 30%, 모자란 금액은 300만 원이에요. 필요 상승률은 10 ÷ 7 − 1 = 42.9% 예요. 이걸 몇 년 안에 회복하느냐에 따라 매년 필요한 수익률이 달라져요. 아래 표처럼 1년 안에 회복하려면 연 42.9%, 2년이면 연 19.5%, 5년이면 연 7.4% 가 필요해요. 기간을 늘릴수록 부담이 줄지만, 그동안 같은 속도로 꾸준히 오른다는 가정이 계속 필요해요.
| 회복 목표 기간 | 필요한 연 수익률 |
|---|---|
| 1년 | 42.9% |
| 2년 | 19.5% |
| 3년 | 12.6% |
| 5년 | 7.4% |
| 10년 | 3.6% |
반대로 기대 수익률을 기준으로 기간을 보면 이렇게 돼요(같은 -30% 손실).
| 기대 연 수익률 | 본전까지 걸리는 기간 |
|---|---|
| 연 3% | 12.1년 |
| 연 5% | 7.3년 |
| 연 7% | 5.3년 |
| 연 10% | 3.7년 |
활용 팁과 주의사항
- 손절 기준 정하기: 손실이 커질수록 회복 난도가 기하급수적으로 올라가요. 손실률 20% 는 25%, 50% 는 100% 가 필요하다는 점을 매수 전에 알고 있으면 손절선을 정하는 데 도움이 돼요.
- 평단을 낮추는 선택: 추가 매수로 평균 매입 단가를 낮추면 본전 기준이 내려가요. 얼마나 낮아지는지는 주식 평단가 계산기로 확인하세요. 다만 추가 매수는 같은 종목에 비중이 더 쏠린다는 뜻이라 위험도 같이 커져요.
- 수수료·세금 미반영: 매매 수수료, 증권거래세, 해외 투자 세금은 계산에 넣지 않았어요. 실제로는 본전이 되려면 이 비용만큼 더 올라야 해요. 비용은 주식 수수료·거래세 계산기로 따로 구해 보세요.
- 회복은 보장되지 않아요: 기대 수익률은 가정일 뿐이고, 어떤 종목은 영영 본전을 회복하지 못해요. 분산투자와 손실 한도 관리가 먼저예요.
- 연환산 수익률의 한계: 매년 일정하게 오른다는 가정이에요. 실제 시장은 오르내림이 있어 같은 평균이어도 경로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어요. 구간별 수익률은 CAGR 계산기와 주식 수익률 계산기를 함께 쓰세요.
이 계산기는 입력한 숫자로 산수를 할 뿐 투자 권유나 수익 보장이 아니에요. 입력값은 이 브라우저 밖으로 나가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