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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익분기점(BEP) 계산기

판매가·변동비·고정비로 손익분기 판매량과 매출, 목표 이익 달성 판매량, 안전한계율까지 계산해 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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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법

  1. 판매가는 제품 1개(또는 1건)를 팔 때 받는 금액이에요. 부가세가 별도라면 부가세를 뺀 공급가액을 넣으세요.
  2. 변동비는 많이 팔수록 같이 늘어나는 비용이에요. 재료비, 포장비, 배송비, 카드·플랫폼 수수료 등을 개당 금액으로 더해서 넣어요.
  3. 고정비는 팔든 못 팔든 매달 나가는 돈이에요. 임대료, 직원 급여, 보험, 소프트웨어 구독료, 광고 정액 비용 등을 한 달 기준으로 넣어요.
  4. 목표 이익과 현재 판매량은 비워 둬도 돼요. 넣으면 "목표 이익을 내려면 몇 개", "지금 판매량은 본전에서 얼마나 여유 있나"까지 계산해 줘요.

손익분기점이란

손익분기점(BEP, Break-Even Point)은 매출이 총비용과 같아져서 이익도 손실도 0이 되는 지점이에요. 그 지점보다 적게 팔면 적자, 많이 팔면 흑자예요. 창업 전 사업성 검토, 가격 책정, 쇼핑몰·카페·스마트스토어의 목표 매출 설정에서 가장 먼저 계산하는 숫자예요. 이 계산이 가능한 이유는 비용을 고정비와 변동비 두 종류로 나누기 때문이에요. 판매량이 늘어도 고정비는 그대로이고, 변동비만 판매량에 비례해 늘어나요.

계산 공식

구하는 값공식예: 판매가 1만 원, 변동비 4천 원, 고정비 300만 원
개당 공헌이익판매가 − 변동비10,000 − 4,000 = 6,000원
공헌이익률공헌이익 ÷ 판매가6,000 ÷ 10,000 = 60%
손익분기 판매량고정비 ÷ 개당 공헌이익 (소수는 올림)3,000,000 ÷ 6,000 = 500개
손익분기 매출고정비 ÷ 공헌이익률3,000,000 ÷ 0.6 = 5,000,000원
목표 이익 달성 판매량(고정비 + 목표 이익) ÷ 개당 공헌이익(3,000,000 + 1,200,000) ÷ 6,000 = 700개
안전한계율(현재 매출 − 손익분기 매출) ÷ 현재 매출월 800개 판매 시 (800 − 500) ÷ 800 = 37.5%

공헌이익은 "1개를 더 팔 때 고정비를 갚는 데 보태지는 돈"이라고 생각하면 쉬워요. 개당 6,000원씩 모아 고정비 300만 원을 채우려면 500개가 필요하고, 500개를 넘는 순간부터 한 개마다 6,000원이 그대로 이익이 돼요. 판매량이 800개라면 이익은 800 × 6,000 − 3,000,000 = 1,800,000원이에요. 수량이 소수로 나오면(예: 333.33개) 실제로는 한 개를 덜 팔면 본전이 안 되므로 올려서 334개로 보여 줘요.

안전한계율과 영업레버리지도 읽는 법

안전한계율은 지금 매출이 손익분기 매출보다 몇 % 높은지를 보여 줘요. 위 예에서 37.5%라면 매출이 37.5% 줄어들 때까지는 적자가 나지 않는다는 뜻이에요. 값이 클수록 경기가 나빠지거나 비수기가 와도 버틸 여유가 있어요. 0%에 가까우면 조금만 매출이 줄어도 적자예요. 마이너스이면 지금 판매량이 이미 손익분기점에 못 미친다는 뜻이에요.

영업레버리지도(DOL)는 공헌이익 총액 ÷ 영업이익이에요. 위 예에서는 4,800,000 ÷ 1,800,000 = 약 2.67배예요. 매출이 1% 늘면 영업이익이 약 2.67% 늘고, 반대로 1% 줄면 이익도 약 2.67% 줄어든다는 뜻이에요. 고정비 비중이 큰 사업일수록 이 배수가 커서 잘 풀릴 때는 이익이 크게 뛰지만 부진할 때는 적자로 빨리 떨어져요.

고정비와 변동비를 나누는 요령

비용 항목보통 분류메모
원재료·상품 매입가변동비판매 1개당 원가로 넣어요.
포장재·택배비(판매자 부담분)변동비개당 평균으로 환산하세요.
카드·오픈마켓 수수료변동비판매가의 몇 %로 정해져 있으면 판매가 × 비율을 개당 금액으로 넣어요.
점포 임대료·관리비고정비매출과 무관하게 매달 같아요.
정규직 급여·4대 보험 사업주 부담분고정비시간제 급여는 일부를 변동비로 보기도 해요.
정액 광고비·소프트웨어 구독료고정비성과형 광고비는 변동비에 가까워요.
장비 감가상각비고정비구매가 ÷ 사용 개월 수로 월 환산해요.

분류가 애매한 비용은 "내가 한 달 동안 한 개도 못 팔아도 나가는가?"를 물어보세요. 나가면 고정비, 안 나가면 변동비예요. 하나의 비용에 둘이 섞여 있다면(기본료 + 사용량 요금인 전기요금 등) 기본료는 고정비로, 사용량분은 변동비로 쪼개 넣으면 정확해요.

손익분기점을 낮추는 4가지 방법

이 계산기가 가정하는 것과 한계

이 계산은 판매가와 개당 변동비가 판매량과 관계없이 일정하고, 고정비도 한 달 동안 변하지 않는다고 가정하는 단순 모형(CVP, 원가·조업도·이익 분석)이에요. 실제로는 판매량이 많아지면 대량 매입 할인이 생기기도 하고, 일정 규모를 넘으면 직원을 더 뽑아 고정비가 계단식으로 늘기도 해요. 또 이 결과는 세전 영업 기준이라 부가가치세, 종합소득세·법인세, 대출 이자, 사장님 본인의 인건비는 들어 있지 않아요. 사장님 월급을 따로 가져가려면 고정비에 넣거나 목표 이익 칸에 적어 보세요. 창업 초기 투자금을 회수하는 기간(투자 회수 기간)은 손익분기와 다른 개념이므로 별도로 따져야 해요.

실제 사업 결정에는 최악·보통·좋은 경우 세 가지 시나리오로 판매가와 변동비를 바꿔 가며 몇 번 돌려 보는 걸 권해요. 부가세 신고 대상이라면 부가세 계산기로 공급가액과 세액을 나눠 보고, 판매가 책정은 마진율 계산기와 함께 보면 좋아요. 개인사업자의 소득세는 종합소득세 계산기로 대략 가늠할 수 있어요.

예시 3가지

사업입력결과
공방 클래스 (1인 수강료)판매가 50,000 · 변동비 12,000 · 고정비 1,900,000공헌이익 38,000원 → 손익분기 50명(1,900,000 ÷ 38,000 = 50)
스마트스토어 의류판매가 29,000 · 변동비 18,000(원가 + 수수료 + 택배) · 고정비 550,000공헌이익 11,000원 → 손익분기 50개
작은 카페 (아메리카노 중심)평균 판매가 5,500 · 변동비 1,500 · 고정비 4,800,000공헌이익 4,000원 → 손익분기 1,200잔, 하루 40잔(30일 기준)

카페 예에서 영업일을 25일로 보면 하루 48잔이 필요해요. 이처럼 월 판매량을 영업일 수로 나눠 "하루 몇 개"로 바꿔 보면 목표가 훨씬 현실적으로 느껴져요. 위 세 예의 숫자는 모두 이 도구의 공식으로 직접 검산한 값이에요.

자주 묻는 질문

손익분기점과 손익분기 매출은 어떻게 다른가요?
손익분기점은 보통 본전이 되는 "판매량"이나 "매출액"을 모두 가리켜요. 이 계산기는 판매량(개)과 매출(원)을 각각 보여 줘요. 매출은 판매량 × 판매가이고, 공식으로는 고정비 ÷ 공헌이익률이에요.
공헌이익이 마이너스이면 어떻게 되나요?
개당 판매가가 변동비보다 낮으면 한 개 팔 때마다 손해가 커져서 아무리 팔아도 고정비를 못 메워요. 이때는 손익분기점이 존재하지 않으므로 가격을 올리거나 변동비를 낮춰야 해요.
여러 가지 상품을 파는데 어떻게 계산하나요?
상품별 판매 비중으로 가중평균한 평균 판매가와 평균 변동비를 넣으면 대략의 손익분기 판매량을 구할 수 있어요. 예를 들어 판매가 1만 원 상품이 60%, 2만 원 상품이 40%라면 평균 판매가는 1.4만 원이에요.
부가세는 판매가에 포함해서 넣어야 하나요?
부가세는 소비자에게 받아서 나라에 내는 돈이라 이익이 아니에요. 판매가에는 부가세를 뺀 공급가액을 넣는 게 정확해요. 면세 사업자라면 판매가 그대로 넣으면 돼요.
사장 월급은 고정비에 넣어야 하나요?
사장님이 가져갈 월 생활비가 필요하다면 고정비에 넣거나 목표 이익으로 적는 게 좋아요. 넣지 않은 손익분기점은 "사장 월급이 0원일 때의 본전"이라서 현실보다 낮게 나와요.
안전한계율은 몇 % 정도면 좋은가요?
업종마다 달라서 정해진 기준은 없어요. 매출 변동이 큰 업종일수록 높은 안전한계율이 필요하고, 고정비가 큰 업종일수록 같은 매출 감소에도 이익이 크게 줄어요. 지난 몇 달 동안 월 매출이 최대 몇 % 흔들렸는지와 비교해 보면 판단하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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