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워들(Wordle)이 한창 유행할 때 "한국어로는 못 하나?" 싶었던 분들이 많았을 거예요. 그 답이 꼬들이에요. 결론부터 말하면 꼬들은 두 글자 낱말을 자음·모음 6칸으로 풀어서 6번 안에 맞히는 게임이고, 첫 줄에는 방석(ㅂㅏㅇㅅㅓㄱ)·산골(ㅅㅏㄴㄱㅗㄹ)·장군(ㅈㅏㅇㄱㅜㄴ)처럼 자주 나오는 자모 6개가 하나도 겹치지 않는 낱말을 넣는 게 가장 유리해요.
이 글은 smith lab의 꼬들 (한글 워들)에 들어 있는 정답 낱말 447개 전체를 컴퓨터로 분해해서, 어떤 자모가 얼마나 자주 나오는지, 첫 단어 후보마다 정답 후보가 평균 몇 개로 줄어드는지 직접 계산한 결과를 바탕으로 썼어요. 규칙이 헷갈리는 부분(겹모음, 겹받침, 같은 자모가 두 번 나올 때 색깔)도 그림으로 정리했으니, 게임을 옆에 켜 두고 따라 해 보세요.
핵심 요약
꼬들은 두 글자 낱말을 자모 6칸으로 맞히는 한글판 워들이에요. 겹모음(ㅘ → ㅗㅏ)과 겹받침(ㄼ → ㄹㅂ)은 두 칸으로 나누고, 쌍자음(ㄲㄸㅃㅆㅉ)과 ㅐㅔㅒㅖ는 한 칸이에요.
정답 447개 중 ㅇ이 들어간 낱말이 60.9%, ㅏ 46.8%, ㄱ 44.5%, ㄴ 40.7%로 가장 흔해요.
첫 줄에 방석을 넣으면 남는 정답 후보가 평균 4.6개로 가장 적었어요. 학생(9.8개)이나 온천(16.5개)보다 두세 배 효율적이에요.
정답의 97%(433개)가 "자음+모음+받침" 글자 두 개라서, 3번째·6번째 칸은 받침 자음(ㅇ·ㄴ·ㄹ·ㄱ) 자리라고 생각하면 거의 맞아요.
꼬들(한글 워들)이란? 기본 규칙
꼬들은 영어 단어 맞히기 게임 워들을 한글에 맞게 바꾼 게임이에요. 영어 워들은 다섯 글자 영단어를 알파벳 단위로 맞히지만, 한글은 글자 하나에 자음과 모음이 모여 있어서 글자를 자모로 풀어 칸을 만든다는 점이 달라요.
기본 규칙은 이래요.
| 항목 | 꼬들 (smith lab 기준) | 영어 워들 |
|---|---|---|
| 정답 | 두 글자 한국어 명사 | 다섯 글자 영단어 |
| 칸 수 | 자모 6칸 | 알파벳 5칸 |
| 기회 | 6번 | 6번 |
| 🟩 초록 | 그 자리에 그 자모가 맞음 | 그 자리에 그 글자가 맞음 |
| 🟨 노랑 | 정답에 있지만 자리가 다름 | 정답에 있지만 자리가 다름 |
| ⬜ 회색 | 정답에 없음 (또는 이미 다 찾음) | 정답에 없음 |
| 오늘의 문제 | 한국 시간 자정마다 바뀜 | 현지 자정마다 바뀜 |
꼬들은 만든 곳마다 칸 수가 조금씩 달라요. 5칸으로 하는 곳도 있고, 겹모음을 한 칸으로 치는 곳도 있어요. 이 글의 숫자는 모두 꼬들 게임의 자모 6칸, 겹모음·겹받침은 나눔 규칙으로 계산했어요.
자모를 6칸으로 나누는 규칙
헷갈리기 쉬운 부분이 "어디까지 나누느냐"예요. 가장 쉬운 기준은 두벌식 자판에서 키를 몇 번 누르느냐예요. 학생을 칠 때 ㅎ·ㅏ·ㄱ·ㅅ·ㅐ·ㅇ 여섯 번 누르니까 6칸이고, 과일은 ㄱ·ㅗ·ㅏ·ㅇ·ㅣ·ㄹ 여섯 번이라 역시 6칸이에요.
| 구분 | 처리 | 예 |
|---|---|---|
| 겹모음 | 기본 모음 두 칸 | ㅘ → ㅗ ㅏ, ㅝ → ㅜ ㅓ, ㅚ → ㅗ ㅣ, ㅢ → ㅡ ㅣ |
| 겹받침 | 자음 두 칸 | ㄳ → ㄱ ㅅ, ㄼ → ㄹ ㅂ, ㅄ → ㅂ ㅅ |
| 쌍자음 | 한 칸 | ㄲ ㄸ ㅃ ㅆ ㅉ (Shift 키) |
| ㅐ ㅔ ㅒ ㅖ | 한 칸 | 자판에 키가 따로 있어서 나누지 않아요 |
그래서 사랑(ㅅㅏㄹㅏㅇ)이나 공부(ㄱㅗㅇㅂㅜ)처럼 자모가 5개인 낱말은 정답이 될 수 없고, 입력도 되지 않아요. 반대로 닭장(ㄷㅏㄹㄱㅈㅏㅇ)은 7칸이라 역시 안 돼요. 두 글자인데 자모가 딱 6개가 되는 낱말만 써야 한다는 게 꼬들의 첫 번째 관문이에요.
정답 447개를 모양별로 나눠 보면 대부분이 "받침 있는 글자 두 개"예요.
4칸 글자는 겹모음+받침(광·권·환 등) 또는 겹받침(넓) 글자예요.
표로 보기
| 구분 | 낱말 수 |
|---|---|
| 3+3 (받침 글자 둘) | 433 |
| 4+2 (앞 글자가 4칸) | 8 |
| 2+4 (뒤 글자가 4칸) | 6 |
433개(96.9%)가 "자음+모음+받침" 두 개라는 건 아주 큰 힌트예요. 처음부터 1·4번째 칸은 첫소리, 2·5번째 칸은 모음, 3·6번째 칸은 받침이라고 가정하고 시작해도 거의 틀리지 않아요. 4칸짜리 글자가 들어간 낱말은 계획·광고·광부·권리·넓이·사원·소원·완두·왕자·재활·주황·초원·환자·황사 14개뿐이에요.
색깔 판정, 같은 자모가 두 번 나오면?
꼬들에서 가장 많이 헷갈리는 게 회색의 뜻이에요. 회색은 "정답에 없음"이 아니라 "정답에 남은 개수를 넘었음"이에요. 판정은 두 단계로 해요.
- 자리까지 맞는 칸을 먼저 초록으로 칠해요.
- 정답에 남은 자모 개수만큼만 왼쪽부터 노랑을 주고, 개수를 넘는 칸은 회색이에요.
정답이 방석(ㅂㅏㅇㅅㅓㄱ)이고 강산(ㄱㅏㅇㅅㅏㄴ)을 넣으면 결과는 🟨🟩🟩🟩⬜⬜이에요. 둘째 ㅏ가 회색이지만 ㅏ는 정답에 분명히 있어요. 정답에 ㅏ가 하나뿐이고, 그 하나를 이미 두 번째 칸에서 초록으로 찾았기 때문이에요. 이 원리를 모르면 "ㅏ는 없구나" 하고 지워 버리는 실수를 하게 돼요.
반대로 이 규칙을 이용할 수도 있어요. 같은 자모를 일부러 두 번 넣었는데 둘 다 초록이나 노랑이 나오면, 그 자모가 정답에 두 번 들어 있다는 확실한 증거예요. 정답 중에는 공간(ㄱㅗㅇㄱㅏㄴ)·강산·감각처럼 같은 자모가 두 번 나오는 낱말이 꽤 있어서, 후반에 후보가 좁혀졌을 때 쓸모가 있어요.
꼬들 자모 빈도: 정답에 가장 많이 나오는 자모
좋은 첫 단어를 고르려면 정답에 어떤 자모가 자주 들어가는지 알아야 해요. 정답 447개에서 각 자모가 들어 있는 낱말의 비율을 세어 봤어요(한 낱말에 두 번 나와도 한 번으로 셌어요).
몇 가지 눈에 띄는 점이 있어요.
- ㅇ이 1등(60.9%)이에요. 받침 ㅇ(강·방·생)과 첫소리 ㅇ(안·얼·음)을 둘 다 차지해서예요. 첫 줄에 ㅇ을 안 넣는 건 손해예요.
- 모음은 ㅏ > ㅗ > ㅓ > ㅣ > ㅜ > ㅕ 순이에요. ㅏ가 들어간 낱말이 209개로 절반 가까이 돼요. 반대로 ㅑ(10개), ㅛ(5개), ㅔ(4개), ㅠ(3개), ㅖ(1개)는 아주 드물어서, 초반에 확인할 필요가 거의 없어요.
- 받침 자리는 ㅇ·ㄴ·ㄹ·ㄱ이 대부분이에요. 3+3 낱말 433개 중 3번째 칸이 ㅇ인 게 116개, ㄴ이 104개, ㄹ이 64개, ㄱ이 51개였고, 6번째 칸은 ㅇ 106개, ㄱ 87개, ㄴ 72개, ㄹ 62개였어요.
- 쌍자음이 들어간 정답은 24개(5.4%)뿐이에요. 쌍자음은 다른 정보를 다 모은 뒤에 떠올려도 늦지 않아요.
꼬들 첫 단어 추천: 방석·산골·장군이 좋은 이유
자모 빈도만 보면 "흔한 자모 6개가 겹치지 않는 낱말"이 좋은 첫 단어예요. 더 정확하게 비교하려고, 정답 447개 각각을 첫 단어로 넣었을 때 나오는 색깔 패턴을 전부 계산하고 첫 줄 뒤에 남는 정답 후보 수의 평균을 구했어요. 작을수록 첫 줄이 정보를 많이 준 거예요.
| 첫 단어 | 자모 | 나올 수 있는 색 패턴 | 최악일 때 남는 후보 |
|---|---|---|---|
| 방석 | ㅂㅏㅇㅅㅓㄱ | 182가지 | 16개 |
| 산골 | ㅅㅏㄴㄱㅗㄹ | 173가지 | 12개 |
| 장군 | ㅈㅏㅇㄱㅜㄴ | 165가지 | 14개 |
| 긴장 | ㄱㅣㄴㅈㅏㅇ | 171가지 | 17개 |
| 학생 | ㅎㅏㄱㅅㅐㅇ | 126가지 | 29개 |
| 온천 | ㅇㅗㄴㅊㅓㄴ | 100가지 | 46개 |
방석이 1등인 이유는 간단해요. ㅂ·ㅏ·ㅇ·ㅅ·ㅓ·ㄱ 여섯 개가 모두 빈도 상위권이고, 서로 겹치지 않으며, 받침 자리에 가장 흔한 ㅇ과 ㄱ이 들어가 있어서예요. 학생은 ㅐ(10.3%)와 ㅎ(15.0%)처럼 덜 흔한 자모에 칸을 두 개 쓰고, 온천은 ㄴ이 두 번 나와 칸 하나를 버리는 데다 ㅊ이 드물어서 효율이 크게 떨어져요.
둘째 줄 짝꿍 단어
첫 줄에서 초록·노랑이 거의 안 나왔다면, 둘째 줄은 첫 줄과 자모가 하나도 겹치지 않는 낱말로 남은 빈도 상위 자모를 확인하는 게 좋아요. 방석 다음으로는 질문(ㅈㅣㄹㅁㅜㄴ)이 남은 자모 중 흔한 것들(ㅈ·ㅣ·ㄹ·ㅁ·ㅜ·ㄴ)을 가장 많이 덮어요. 방석 + 질문 두 줄이면 빈도 상위 14개 자모 중 12개를 확인할 수 있어요. 문화(ㅁㅜㄴㅎㅗㅏ)나 달님(ㄷㅏㄹㄴㅣㅁ)도 괜찮은 짝이에요.
단계별 꼬들 공략법
1단계: 첫 두 줄은 정보 모으기
첫 줄은 방석·산골·장군 중 하나, 둘째 줄은 겹치지 않는 낱말로 자모를 최대한 많이 확인해요. 이 단계에서는 정답을 맞히려 하지 말고 "어떤 자모가 있고 없는지"만 모은다고 생각하세요. 꼬들은 사전 검사를 하지 않아서 자모 6개가 두 글자로만 조합되면 다 받아 주는데, 그래도 처음 두 줄은 실제 낱말로 넣는 걸 추천해요. 진짜 낱말일수록 정답과 비슷한 자모 배치를 가지고 있어서 초록이 나올 확률이 높아요.
2단계: 칸의 역할로 후보 좁히기
3+3 구조라고 가정하면 각 칸의 역할이 정해져 있어요.
| 칸 | 역할 | 자주 나오는 자모 |
|---|---|---|
| 1, 4 | 첫소리 | ㅇ ㄱ ㅅ ㅂ ㅈ ㅎ |
| 2, 5 | 모음 | ㅏ ㅗ ㅓ ㅜ ㅣ ㅕ |
| 3, 6 | 받침 | ㅇ ㄴ ㄹ ㄱ ㅁ ㅂ |
노랑이 나온 자음은 "첫소리였는지 받침이었는지"부터 따져 보세요. 예를 들어 1번째 칸 ㄱ이 노랑이면 ㄱ은 4번째 칸(둘째 글자 첫소리)이거나 3·6번째 칸(받침)일 가능성이 커요. 모음이 노랑이면 다른 모음 칸(2↔5)으로 옮기면 대부분 맞아요.
3단계: 남은 후보를 반으로 가르는 낱말
후보가 서너 개로 좁혀지면, 그중 하나를 찍기보다 후보끼리 다른 자모를 최대한 많이 담은 낱말을 넣는 게 평균 시도를 줄여요. 예를 들어 후보가 강당·강산·강연이라면, ㄷ·ㅅ·ㅇ을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는 낱말을 넣으면 다음 줄에서 확실히 맞혀요. 다만 6번째 줄이 마지막 기회라면 그때는 후보 중 하나를 넣어야 해요.
참고로 정답 목록을 전부 아는 컴퓨터가 매번 "남는 후보가 가장 적어지는 낱말"을 고르면, 방석으로 시작했을 때 447개 정답을 평균 2.6번, 최악 4번 만에 맞혀요. 사람은 정답 목록을 모르니 이만큼은 어렵지만, 정보를 모으는 순서만 지켜도 4번 안팎이 현실적인 목표예요.
꼬들에서 자주 하는 실수
- 회색을 "없음"으로만 읽기 — 같은 자모를 두 번 넣었을 때 하나만 색이 나오고 나머지가 회색이면, 그 자모는 정답에 한 번 있다는 뜻이에요.
- 겹모음을 빼먹기 — 모음 칸이 이상하게 안 맞으면 과일·광고·환자·권리처럼 ㅘ·ㅝ 글자일 수 있어요. 이때는 4+2나 2+4 구조로 바뀌어서 칸의 역할이 한 칸씩 밀려요.
- ㅐ를 ㅏ+ㅣ로 넣기 — ㅐ와 ㅔ는 한 칸이에요. ㅏ와 ㅣ를 따로 넣으면 다른 글자가 돼요.
- 노랑 자모를 같은 자리에 또 넣기 — 노랑은 "그 자리는 아님"이라는 정보도 같이 줘요. 같은 칸에 다시 넣으면 한 줄을 버리는 셈이에요.
- 드문 자모부터 확인하기 — ㅋ·ㅌ·ㅍ·ㅑ·ㅛ·ㅠ는 정답에 거의 없어요. 초반에 이 자모로 칸을 채우면 정보가 적게 나와요.
꼬들처럼 판정을 보고 후보를 지워 나가는 게임이 재미있다면 숫자야구 필승 전략도 같은 원리로 풀 수 있어요. 숫자야구는 숫자 10개, 꼬들은 자모 24개 남짓으로 재료만 다를 뿐 "모순 없는 후보만 남기기"라는 핵심은 같아요. 한글 자판 감각을 키우고 싶다면 한글 타자 속도 테스트로 두벌식 자리를 손에 익혀 두는 것도 꼬들 입력 속도에 도움이 돼요.
오늘의 꼬들과 무한 연습, 결과 공유
꼬들 게임에는 두 가지 모드가 있어요.
- 오늘의 꼬들 — 한국 시간 자정마다 바뀌고, 같은 날에는 누구에게나 같은 문제가 나와요. 2026년 10월 16일이 #1이에요. 한 번 풀면 그날은 다시 풀 수 없고, 승률·연속 정답·시도 분포가 쌓여요.
- 무한 연습 — 정답 목록에서 무작위로 문제가 나와요. 첫 단어 전략을 바꿔 가며 연습하기 좋아요.
다 풀면 결과를 🟩🟨⬜ 이모지 격자로 복사할 수 있어요. 정답 글자는 드러나지 않아서 단톡방에 올려도 스포일러가 되지 않아요. 키보드 한/영 상태와 상관없이 키 위치로 입력되니, 영문 자판 상태에서 R을 눌러도 ㄱ이 들어가요. Shift+R은 ㄲ이에요.
자주 묻는 질문
꼬들 첫 단어로 가장 좋은 낱말은 뭔가요?
smith lab 꼬들 정답 447개로 계산하면 방석(ㅂㅏㅇㅅㅓㄱ)이 첫 줄 뒤 남는 후보가 평균 4.6개로 가장 적었어요. 산골(5.1개), 장군·긴장(5.2개)도 좋아요. 공통점은 ㅇ·ㅏ·ㄱ·ㄴ·ㅅ 같은 흔한 자모 6개가 하나도 겹치지 않는다는 거예요.
꼬들은 왜 자모가 6칸인가요?
두 글자 낱말 중 가장 흔한 모양이 "자음+모음+받침" 글자 두 개, 즉 3+3=6칸이라서예요. 정답 447개 중 433개가 이 모양이에요. 곳에 따라 5칸 꼬들도 있지만, 이 게임은 6칸으로 고정했어요.
사전에 없는 말을 넣어도 되나요?
네. 자모 6개가 올바른 두 글자로 조합되면 사전에 없어도 받아요. 정답만 흔한 명사 중에서 나와요. 확인하고 싶은 자모를 몰아넣은 가짜 낱말로 정보를 모으는 것도 전략이지만, 진짜 낱말이 초록을 더 잘 만들어요.
회색이 나왔는데 그 자모가 정답에 있을 수 있나요?
있어요. 같은 자모를 두 번 넣었는데 정답에 한 번만 있으면, 하나는 초록이나 노랑, 나머지는 회색이 돼요. 회색은 "정답에 남은 개수를 넘었다"는 뜻이에요.
겹받침이 들어간 낱말도 정답으로 나오나요?
나올 수 있어요. 겹받침은 자음 두 칸으로 나누기 때문에, 넓이(ㄴㅓㄹㅂㅇㅣ)처럼 전체가 6칸이 되는 낱말만 정답이 돼요. 현재 정답 목록에서는 넓이 하나뿐이라 아주 드물어요.
정리
꼬들은 두 글자 낱말을 자모 6칸으로 풀어 맞히는 한글판 워들이에요. 겹모음·겹받침은 두 칸, 쌍자음과 ㅐㅔ는 한 칸이라는 규칙만 익히면 바로 즐길 수 있어요. 정답의 97%가 받침 글자 두 개라서 3·6번째 칸은 받침, 2·5번째 칸은 모음이라고 생각하고 시작하세요. 첫 줄은 방석·산골·장군처럼 흔한 자모 6개가 겹치지 않는 낱말, 둘째 줄은 질문처럼 겹치지 않는 짝꿍 낱말을 넣으면 두 줄 만에 대부분의 자모를 확인할 수 있어요.
지금 바로 꼬들 (한글 워들)에서 오늘의 문제를 풀어 보세요. 추리 게임을 더 하고 싶다면 숫자 야구 게임도 함께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