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이 다가오면 단톡방에 "올해도 마니또 할까요?"라는 말이 올라와요. 막상 시작하려면 누가 누구를 뽑을지, 얼마짜리를 사야 할지, 커플끼리 걸리면 어떻게 할지, 받은 선물이 마음에 안 들면 바꿀 수 있는지까지 정할 게 꽤 많아요. 결론부터 말하면 예산 상·하한, 교환일, 금지 품목 세 가지를 먼저 공지하고, 뽑기는 자기 자신과 커플이 걸리지 않게 온라인으로 하는 게 가장 깔끔해요.
이 글은 마니또(시크릿 산타)를 처음 맡은 주최자가 그대로 따라 할 수 있게 규칙 템플릿, 인원별 일정표, 모임 성격별 예산, 3만·5만·10만 원대 선물 고르는 기준을 정리했어요. 선물을 교환하거나 환불할 때 알아 두면 좋은 전자상거래법 청약철회 규정과 모바일 상품권 환불 기준도 2026년 현재 기준으로 담았어요.
마니또와 시크릿 산타, 무엇이 다를까
마니또는 이탈리아어로 '비밀 친구'라는 뜻으로, 정해진 기간 동안 몰래 상대를 챙기다가 마지막에 정체를 밝히는 놀이예요. 시크릿 산타는 영어권에서 쓰는 이름으로, 보통 선물 한 번 주고받는 데 초점이 있어요. 한국에서는 두 말을 거의 같은 뜻으로 쓰고, 진행 방식만 조금 달라요.
| 구분 | 마니또형 | 시크릿 산타형 |
|---|---|---|
| 기간 | 1~2주 동안 쪽지·간식으로 챙기기 | 선물 교환일 하루 |
| 정체 공개 | 마지막 날 "내 마니또는 누구였을까" 추측 후 공개 | 선물을 줄 때 공개하거나 끝까지 비밀 |
| 잘 맞는 곳 | 학교 반, 동아리, 같은 사무실 | 친구 모임, 가족, 원격 근무 팀 |
| 예산 | 선물 + 소소한 간식 비용 | 선물 하나 |
어느 쪽이든 핵심은 같아요. 누가 누구를 챙기는지 아무도 모르게 뽑고, 모두가 비슷한 금액의 선물을 받는 거예요. 이 두 가지가 깨지면 한 사람만 서운한 이벤트가 되기 쉬워요.
마니또 규칙 정하기, 공지 템플릿
규칙은 뽑기 전에 한 번에 공지해요. 뽑은 뒤에 예산을 바꾸면 이미 선물을 산 사람이 생겨요. 아래 항목을 채워 단톡방에 올리면 질문이 거의 나오지 않아요.
| 항목 | 정하는 법 | 공지 문구 예시 |
|---|---|---|
| 예산 | 상한과 하한을 함께 | 3만~5만 원 (배송비 제외) |
| 뽑는 날 | 교환일 12~14일 전 | 12월 10일 저녁, 링크 1:1 전송 |
| 교환일 | 모두 모이는 날로 | 12월 24일 송년회 2부 |
| 금지 품목 | 현금, 상한 넘는 상품권, 장난성 선물 | 현금·상품권 단독 선물은 피해 주세요 |
| 포장 | 받는 사람 이름만, 보낸 사람은 숨김 | 카드에 힌트 한 줄 적기 |
| 교환 영수증 | 옷·향수처럼 취향 타는 물건은 필수 | 교환 영수증이나 교환권 넣어 주기 |
| 불참 | 미리 선물을 맡기거나 택배로 | 못 오면 12월 22일까지 주최자에게 |
"상품권 단독 금지"는 꼭 넣을 필요는 없지만, 모두가 상품권만 주고받으면 마니또의 재미가 줄어요. 상품권을 허용한다면 "상품권 + 작은 손편지"처럼 조건을 붙이는 경우가 많아요.
인원별 진행 일정과 교환 방식
인원이 많을수록 뽑기와 공개에 시간이 걸려요. 교환식에서 한 사람이 1~2분씩 "내 마니또 추측 → 공개 → 선물 전달"을 하면, 20명만 돼도 30분이 넘게 걸려요.
| 인원 | 뽑는 시점 | 교환 방식 | 교환식 예상 시간 |
|---|---|---|---|
| 4~6명 | D-10 | 한 명씩 추측하고 공개 | 10~15분 |
| 7~15명 | D-12 | 한 바퀴 순서대로 건네기 | 15~30분 |
| 16~30명 | D-14 | 조별로 나눠 동시에 공개 | 30분 안팎 |
| 30명 이상 | D-14 이전 | 같은 팀끼리 제외하고 뽑기, 공개는 자리에서 각자 | 따로 정하지 않음 |
16명이 넘으면 반이나 팀을 섞어 뽑는 게 좋아요. 같은 팀끼리 뽑으면 평소 대화에서 들키기 쉽고, 다른 팀 사람을 챙기는 계기가 되기 때문이에요. 이때 같은 팀 사람들을 제외 조건으로 묶으면 돼요. 다만 한 팀이 전체 인원의 절반을 넘으면 그 팀 사람들이 뽑을 바깥 사람이 모자라서 배정 자체가 불가능해요.
마니또 뽑기, 종이보다 온라인이 공정한 이유
종이에 이름을 적어 섞어 뽑는 방식은 생각보다 자주 다시 해야 해요. 자기 이름이 안 나오는 배정을 수학에서는 완전순열이라고 하는데, 인원이 늘수록 그 비율은 약 36.8%(1/e)에 가까워져요. 거꾸로 말하면 10번 중 6번은 누군가 자기 이름을 뽑아요.
5명을 넘으면 거의 36.8%로 고정돼요. 나머지 63%는 다시 뽑아야 해요.
표로 보기
| 구분 | 성공 확률 |
|---|---|
| 2명 | 50 |
| 3명 | 33.3 |
| 4명 | 37.5 |
| 5명 | 36.7 |
| 6명 | 36.8 |
| 8명 | 36.8 |
| 10명 | 36.8 |
"자기 이름이 나오면 그 쪽지만 다시 넣고 뽑기"로 하면 더 큰 문제가 생겨요. 마지막 사람 손에 자기 이름 쪽지만 남는 경우예요. 모든 경우를 직접 계산하면 그 확률은 아래와 같아요.
게다가 누군가 다시 뽑는 모습을 보면 "저 사람은 방금 자기 이름을 뽑았구나"라는 정보가 다른 사람에게 새요. 주최자가 쪽지를 나눠 주는 방식이라면 주최자는 모든 짝을 알게 되고요.
온라인 뽑기는 조건에 맞지 않는 배정을 화면 뒤에서 통째로 버리고 처음부터 다시 섞어요. 이렇게 하면 조건을 만족하는 모든 배정이 같은 확률로 나와요. 마니또·시크릿 산타 뽑기는 자기 자신, 커플·같은 팀, 서로가 서로를 뽑는 맞교환까지 빼고 뽑은 뒤, 사람마다 비밀 링크를 만들어 줘요. 각자 자기 링크를 열면 자기 마니또와 예산·교환일만 보여요.
아무 조건 없이 자기 자신만 빼고 뽑아도 6명 이상이면 약 40%의 확률로 맞교환이 한 쌍 이상 생겨요. 맞교환은 서로가 서로를 챙기니 금방 들통나요. 그래서 '서로 뽑기 피하기'나 모두가 하나의 원으로 이어지는 '한 바퀴' 방식을 쓰는 게 좋아요. 6명이면 한 바퀴 배정은 120가지라 누가 누구를 뽑을지 짐작하기는 여전히 어려워요. 단순히 한 명을 뽑거나 팀을 나누는 일이라면 제비뽑기·팀 나누기가 더 빨라요.
마니또 예산, 모임별로 얼마가 적당할까
예산에 정답은 없지만 기준은 하나예요. 참가자 중 가장 부담을 느낄 사람에게 맞춰요. 아래 범위는 통계가 아니라 모임 성격별로 흔히 정하는 예시예요.
| 모임 | 예산 예시 | 이 금액을 고르는 이유 |
|---|---|---|
| 초·중학생 반 | 5천~1만 원 | 용돈 수준. 학교에서 정한 기준이 있으면 그걸 따라요 |
| 대학 동아리·스터디 | 1만~2만 원 | 참여율을 높이려면 낮게 |
| 회사 팀 | 2만~3만 원 | 직급과 상관없이 같은 예산이어야 받는 쪽이 부담 없어요 |
| 친한 친구 | 3만~5만 원 | 서로 취향을 알아서 힌트가 잘 맞아요 |
| 가족·친척 | 5만~10만 원 | 아이가 섞이면 아이는 따로 예산을 정해요 |
상한만 적으면 "5만 원 이하"인데 누구는 1만 원, 누구는 5만 원짜리를 받게 돼요. 하한은 상한의 60~70% 정도로 잡으면 금액 차이가 크게 줄어요. 배송비는 예산에서 빼는지 포함하는지도 함께 적어요.
회사 송년회에서 마니또와 식사를 함께 하면, 회비로 일부를 내고 나머지를 걷는 경우가 많아요. 술값이나 2차 비용을 참석자만 나누는 계산은 더치페이·N빵 계산기에서 '따로 나눌 항목'과 '차등 분담'으로 한 번에 할 수 있어요.
가격대별 마니또 선물 고르는 기준

선물은 상표보다 종류로 고르면 실패가 줄어요. 힌트가 없을 때는 "먹는 것 → 쓰는 것 → 꾸미는 것" 순서로 실패 확률이 커져요. 먹는 것과 소모품은 취향이 조금 안 맞아도 다 쓰면 없어지지만, 장식품은 취향이 안 맞으면 계속 남아요.
| 가격대 | 잘 맞는 종류 | 고르는 기준 | 피할 것 |
|---|---|---|---|
| 3만 원 안팎 | 핸드크림·립밤 같은 소용량 보습 제품, 겨울 양말·장갑, 원두·티백 세트, 문구·다이어리, 작은 화분 | 다 써서 없어지는 소모품, 겨울에 바로 쓰는 것 | 향이 진한 제품, 사이즈 있는 옷 |
| 5만 원 안팎 | 보온 텀블러, 무선 충전기·보조배터리, 무드등, 디퓨저, 무릎 담요, 책 2권 | 매일 쓰지만 내 돈 주고는 잘 안 사는 물건 | 이미 가지고 있을 확률이 높은 기본 전자기기 |
| 10만 원 안팎 | 목도리·가죽 소품, 소형 가전(전기 포트·미니 가습기), 블루투스 스피커, 체험·클래스 이용권 | 품질 차이가 드러나는 물건, 교환 가능한 곳에서 구매 | 환불이 어려운 주문 제작품 |
전자기기를 고를 때는 충전 단자 규격과 인증 표시(KC)를 확인해요. 보조배터리처럼 리튬 배터리가 든 제품은 인증 없는 제품이 화재 위험이 있어서, 저렴한 해외 직구 제품은 선물로 피하는 게 안전해요. 소형 가습기를 고른다면 세척이 쉬운 구조인지가 중요해요.
선물 교환·환불할 때 알아 둘 소비자 규정
받은 선물이 사이즈가 안 맞거나 이미 가진 물건일 때 교환·환불은 어디서 어떻게 샀는지에 따라 기준이 달라요.
온라인으로 산 선물: 7일 청약철회
인터넷 쇼핑몰이나 앱에서 산 물건은 전자상거래법 제17조(청약철회등)에 따라 계약 내용을 받은 날부터 7일 안에 청약을 철회할 수 있어요. 물건이 그보다 늦게 왔다면 받은 날부터 7일이에요. 판매자는 물건을 돌려받은 날부터 3영업일 안에 대금을 돌려줘야 해요.
다만 단순 변심으로 돌려보낼 때 반품 배송비는 소비자가 내요. 또 소비자 잘못으로 물건이 훼손됐거나, 사용해서 가치가 크게 떨어졌거나, 주문 제작한 물건이면 철회가 제한될 수 있어요. 내용물을 확인하려고 포장을 뜯은 것만으로는 철회가 막히지 않아요. 광고와 다른 물건이 왔다면 받은 날부터 3개월, 그 사실을 안 날부터 30일 안에 철회할 수 있고 이때 반품 비용은 판매자가 부담해요.
선물로 받은 사람이 직접 반품하려면 주문자 정보가 필요해서, 결국 구매한 사람이 신청해야 하는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마니또 선물을 온라인으로 샀다면 교환일 기준으로 7일이 남도록 늦지 않게 주문하는 게 좋아요. 교환일 2주 전에 주문해서 이미 7일이 지났다면, 그 쇼핑몰의 자체 교환 정책을 확인해 두세요.
매장에서 산 선물: 매장 정책이 기준
백화점·마트·가게에서 직접 산 물건은 전자상거래법의 7일 청약철회 대상이 아니에요. 단순 변심 교환·환불은 법으로 정해진 의무가 아니라 매장이 자체로 정한 정책에 따라요. 그래서 매장에서 살 때는 교환 기간과 조건을 물어보고, 교환 영수증이나 선물 교환증을 받아서 선물과 함께 넣어 주는 게 좋아요. 제품에 하자가 있으면 공정거래위원회가 고시한 소비자분쟁해결기준에 따라 교환·환불을 요구할 수 있어요.
모바일 상품권(기프티콘): 유효기간과 환불 비율
카카오톡 선물하기 같은 모바일 상품권은 공정거래위원회의 '신유형 상품권 표준약관'이 기준이에요. 이 약관은 2025년 9월 11일에 개정됐고, 공정위는 9월 16일 주요 발행사 10곳의 불공정 약관 85개 조항을 고쳤다고 발표했어요(KDI 경제정보센터에 실린 공정위 보도자료).
| 상황 | 돌려받는 금액 (표준약관 기준) |
|---|---|
| 구매 후 7일 이내 | 구매액 전액 (청약철회) |
| 유효기간 안, 일부만 사용 | 금액형은 1만 원 초과 상품권 60% 이상, 1만 원 이하 80% 이상 쓰면 남은 금액 환불 |
| 유효기간이 지났지만 구매 후 5년 이내 | 5만 원 이하 90%, 5만 원 초과 95% (현금 환불) |
| 위 경우를 적립금(포인트)으로 받을 때 | 100% |
| 발행사 사정으로 쓸 수 없을 때 (사용처 축소, 시스템 장애 등) | 잔액 전부 |
유효기간이 지난 상품권도 구매일(또는 마지막 충전일)부터 5년이 지나기 전이면 환불을 요청할 수 있어요. 개정된 환불 비율은 발행사마다 자기 약관에 반영하는 시기가 달라서, 실제로 받을 수 있는 비율은 상품권을 판 곳의 약관에서 확인해요. 받은 상품권을 쓰기 어렵다면 유효기간 연장 신청이나 환불 메뉴를 먼저 찾아보세요.
교환·환불을 거부당하거나 판매자와 합의가 안 되면 1372 소비자상담센터에 상담을 신청하거나 한국소비자원에 피해구제를 요청할 수 있어요.
상황별 마니또 진행 팁
회사·팀에서는 직급에 따라 예산을 다르게 하지 않는 게 원칙이에요. 상사가 더 비싼 선물을 하면 받는 사람이 다음 해에 부담을 느껴요. 대신 상사가 교환식 다과나 상품을 따로 준비하는 방식이 무난해요. 원격 근무 팀이라면 교환일을 정하고 택배로 보내되, 화상 회의에서 동시에 열어 보면 분위기가 살아나요.
학교·학급에서는 금액보다 규칙이 중요해요. 손편지 필수, 간식은 개별 포장된 것만, 알레르기 있는 친구는 미리 힌트에 적기 같은 규칙을 정해요. 몰래 챙기는 기간 동안 놀리거나 떠보는 행동은 하지 않기로 약속하면 마지막 공개가 더 재미있어요.
가족·친척은 아이와 어른을 나눠 뽑는 경우가 많아요. 아이끼리, 어른끼리 같은 줄로 묶으면 서로 안 뽑히니, 반대로 '부부·한집 식구'를 제외 조건으로 묶고 섞어서 뽑아도 돼요. 아이에게는 예산 대신 "직접 만든 선물" 같은 규칙을 주기도 해요. 크리스마스 장식까지 준비한다면 크리스마스 트리 전구 전기요금과 화재 예방도 함께 확인해 보세요.
마니또 진행할 때 흔한 실수
- 뽑은 뒤에 인원이 바뀌었는데 그대로 진행하기: 한 명이 빠지면 그 사람을 뽑은 사람은 줄 사람이, 그 사람이 뽑은 사람은 받을 사람이 없어져요. 인원이 바뀌면 전체를 다시 뽑아요.
- 결과를 단톡방에 한꺼번에 올리기: 주최자도 결과를 모르는 게 가장 좋아요. 사람별 링크나 1:1 메시지로만 보내요.
- 예산 공지 없이 시작하기: "다들 얼마짜리 사?"라는 질문이 나오는 순간 비밀이 새요. 예산은 뽑기 전에 숫자로 정해요.
- 교환일 직전에 온라인 주문하기: 연말은 배송이 몰려서 하루 이틀 늦어지기 쉬워요. 늦어도 교환일 5일 전에 주문해요.
- 취향 타는 선물에 교환 영수증 빼먹기: 옷·향수·신발은 교환 영수증이 없으면 받은 사람이 바꿀 방법이 거의 없어요.
자주 묻는 질문
마니또에서 자기 자신을 뽑으면 어떻게 해요?
종이로 뽑았다면 그 사람만 다시 뽑지 말고 전원이 처음부터 다시 뽑는 게 공정해요. 한 사람만 다시 뽑으면 마지막 사람에게 자기 이름만 남는 일이 6명 기준 약 11% 생기고, 누가 다시 뽑았는지도 드러나요. 온라인 뽑기는 처음부터 자기 자신이 나오지 않게 배정해요.
커플이나 가족이 서로 안 걸리게 할 수 있어요?
온라인 뽑기에서 제외 조건으로 묶으면 돼요. 한 줄에 묶은 사람끼리는 서로 뽑히지 않아요. 다만 한 묶음이 전체 인원의 절반을 넘으면 그 사람들이 뽑을 바깥 사람이 모자라서 배정이 불가능해요.
마니또 예산은 보통 얼마로 해요?
회사 팀은 2만~3만 원, 친구 모임은 3만~5만 원, 가족은 5만~10만 원으로 정하는 경우가 많아요. 상한과 함께 하한도 정해야 선물 금액 차이가 줄어요. 가장 부담을 느낄 사람 기준으로 정하는 게 원칙이에요.
선물로 받은 기프티콘을 현금으로 돌려받을 수 있어요?
유효기간 안이면 금액형 상품권은 일정 비율 이상 쓴 뒤 남은 금액을 돌려받을 수 있고, 유효기간이 지나도 구매 후 5년 안이면 90%(5만 원 초과는 95%)를 돌려받을 수 있어요. 적립금으로 받으면 100%예요. 발행사마다 약관 반영 시기가 달라서 상품권을 판 곳의 환불 메뉴에서 확인해요.
받은 선물을 다른 것으로 바꾸고 싶으면요?
온라인에서 산 물건은 받은 날부터 7일 안이면 구매자가 청약철회를 할 수 있어요. 매장에서 산 물건은 매장 정책을 따르니, 선물에 들어 있는 교환 영수증이나 교환증을 확인해요. 보낸 사람을 모르는 마니또라면 주최자를 통해 조용히 부탁하는 방법이 있어요.
정리
마니또는 뽑기보다 준비 공지가 성패를 가려요. 예산 상·하한, 교환일, 금지 품목, 포장 방법을 먼저 정하고, 교환일 2주 전에 자기 자신·커플·맞교환이 빠지도록 온라인으로 뽑으세요. 선물은 소모품 위주로 고르고, 취향 타는 물건에는 교환 영수증을 넣어 주면 받은 사람도 편해요.
- 뽑기와 사람별 비밀 링크: 마니또·시크릿 산타 뽑기
- 송년회 비용 나누기: 더치페이·N빵 계산기
- 팀 나누기·순서 정하기: 제비뽑기·팀 나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