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택배 부피무게 계산기
상자 가로·세로·높이와 실제 무게로 부피무게(용적중량)를 구하고, 실중량과 비교해 요금에 적용되는 무게를 알려 줘요.
사용법
- 포장을 마친 상자의 가로·세로·높이를 cm로 넣어요. 완충재와 테이프까지 포함해 가장 튀어나온 곳을 기준으로 재야 해요. 접수 때 직원이 다시 재기 때문에 포장 후 크기가 기준이에요.
- 실제 무게는 포장을 포함한 총무게(kg)예요.
- 제수를 골라요. 우체국 국제우편 요금조회 안내는 EMS 부피중량을 "가로(cm)×세로(cm)×높이(cm) ÷ 6,000"으로 구한다고 설명해서 6,000을 기본값으로 뒀어요. 다른 제수(5,000 등)를 쓰는 업체도 있어 선택하거나 직접 넣을 수 있어요. 어떤 업체가 어떤 제수를 쓰는지는 해당 업체의 이용약관·요금 안내를 확인하세요.
- 업체가 0.5kg이나 1kg 단위로 올려 받는다면 올림 단위를 고르세요. 올림 규정은 업체마다 달라서 기본은 올림 없이 소수 그대로 보여 줘요.
부피무게(용적중량)란
화물은 무게만이 아니라 차지하는 공간으로도 비용이 생겨요. 가볍지만 부피가 큰 짐은 무게로만 요금을 매기면 운송하는 쪽이 손해라서, 부피를 무게로 환산한 부피무게를 만들어 실제 무게와 비교하고 큰 값에 요금을 매기는 방식을 널리 써요. 우체국 국제우편 요금조회 안내도 부피중량과 실중량을 비교해 큰 값으로 처리한다고 안내해요. 부피무게 공식은 다음과 같아요.
부피무게(kg) = 가로(cm) × 세로(cm) × 높이(cm) ÷ 제수
제수가 작을수록 같은 상자가 더 무겁게 계산돼요. 5,000으로 나누면 6,000으로 나눈 값의 1.2배예요.
| 상자 (cm) | 부피 | ÷ 6,000 | ÷ 5,000 | 실중량이 이만큼 이상이면 실중량 기준 (÷ 6,000) |
|---|---|---|---|---|
| 30 × 20 × 20 | 12,000 cm³ | 2.0 kg | 2.4 kg | 2.0 kg 이상 |
| 35 × 25 × 20 | 17,500 cm³ | 2.92 kg | 3.5 kg | 2.92 kg 이상 |
| 40 × 30 × 25 | 30,000 cm³ | 5.0 kg | 6.0 kg | 5.0 kg 이상 |
| 50 × 40 × 30 | 60,000 cm³ | 10.0 kg | 12.0 kg | 10.0 kg 이상 |
| 60 × 40 × 40 | 96,000 cm³ | 16.0 kg | 19.2 kg | 16.0 kg 이상 |
위 표의 숫자는 공식으로 직접 계산했고 이 페이지의 코드로도 확인했어요. 예를 들어 50×40×30cm 상자에 옷 4kg을 담으면 부피무게 10kg이 실중량 4kg보다 커서 10kg 기준으로 요금이 매겨져요. 같은 4kg이라도 상자를 30×20×20으로 줄이면 부피무게가 2kg이라 실중량 4kg 기준이 돼요. 제수가 5,000인 업체라면 같은 50×40×30cm 상자는 12kg으로 계산돼요.
요금을 줄이는 포장 요령
- 상자를 딱 맞는 크기로 — 빈 공간이 많은 큰 상자는 부피무게만 커져요. 물건이 겨우 들어가는 크기에 완충재를 얇게 채우는 것이 이득이에요.
- 높이를 줄이세요 — 부피는 세 변의 곱이라 한 변만 10% 줄어도 부피무게가 10% 줄어요. 옷이나 이불류는 압축 포장하면 효과가 커요.
- 무거운 물건은 작은 상자에 — 책, 액체, 금속처럼 밀도가 높은 물건은 실중량이 기준이 되는 경우가 많아서, 크기를 줄여도 요금이 안 내려가요. 이 도구의 "실중량과 같아지는 부피"를 보면 그 경계를 알 수 있어요.
- 여러 개 묶기 vs 나누기 — 상자 1개로 합치면 무게가 커지고 개별 상자는 각각 요금이 붙으니, 상자 수와 크기를 바꿔 가며 여러 번 계산해 비교하세요.
- 올림 단위 확인 — 0.5kg·1kg 단위로 올리는 업체라면 1kg 바로 위에서 한 단계 올라가기도 하니, 무게를 조금만 줄이면 한 구간 내려가는 경우가 있어요.
계산 예시 3가지
① 겨울 패딩 1벌(실중량 1.5kg)을 60×40×20cm 상자에 넣으면 부피는 48,000cm³로, 제수 6,000이면 부피무게 8kg이에요. 실중량 1.5kg의 5배가 넘는 무게로 요금이 매겨져요. 압축팩에 넣어 40×30×15cm 상자에 담으면 18,000cm³ ÷ 6,000 = 3kg으로 줄어요. 상자 부피를 줄이는 것만으로 적용 무게가 8kg에서 3kg이 되는 셈이에요.
② 책 10권(실중량 6kg)을 30×25×20cm 상자에 담으면 부피 15,000cm³ ÷ 6,000 = 2.5kg이라서 실중량 6kg이 기준이에요. 이런 경우 상자를 줄여도 요금이 줄지 않으니 포장보다 무게를 나누는 방법을 따져야 해요.
③ 도자기 그릇 세트(실중량 3kg)를 완충재를 두껍게 채워 45×35×30cm 상자에 포장하면 47,250cm³ ÷ 6,000 = 7.875kg이에요. 올림 단위가 0.5kg인 업체라면 8.0kg, 1kg 단위라면 8kg이에요. 깨지기 쉬운 물건은 완충재를 줄이면 파손 위험이 커지니, 부피무게를 줄이는 것보다 안전한 포장을 우선하세요.
인치로 적힌 상자 크기는 어떻게 넣나요?
해외 쇼핑몰의 상자 크기가 인치(in)로 적혀 있으면 1인치 = 2.54cm로 곱해서 cm로 바꿔 넣으세요. 예를 들어 20 × 16 × 12인치는 50.8 × 40.64 × 30.48cm로, 부피 62,926cm³ ÷ 6,000 = 10.49kg이에요. 길이 변환은 길이 변환기로 하면 편해요. 파운드(lb)로 적힌 무게는 1lb = 0.4536kg으로 바꾸세요.
자주 하는 실수
- 포장 전 물건 크기로 계산 — 접수 때는 포장한 상자를 재기 때문에 완충재와 테이프까지 포함해야 해요.
- mm와 cm 혼동 — 제품 정보가 mm이면 10으로 나눠 cm로 바꿔야 해요. 300mm는 30cm예요.
- 제수를 모르는 채 비교 — 같은 상자라도 제수에 따라 적용 무게가 20%나 달라지니, 이용하는 업체의 제수를 먼저 확인하세요.
- 부피무게가 실중량보다 작으면 줄여도 소용없음 — 이 경우 요금은 실중량이 결정하니 상자 크기를 줄이는 데 시간을 쓰지 마세요.
이 도구가 계산하지 않는 것
운임 자체는 계산하지 않아요. 요금표는 업체·서비스·목적지(국가·지역)·무게 구간별로 달라 수시로 바뀌기 때문이에요. 우체국 국제우편은 국가별 최대 규격과 접수 제한 중량이 있고 적용 중량이 접수 제한 중량을 넘으면 접수가 안 된다고 안내하니, 접수 전에 우체국 EMS 요금조회에서 해당 국가를 직접 확인하세요. 이 도구는 적용 무게를 정확히 알아서 요금조회를 올바르게 하도록 돕는 용도예요. 해외 직구 물품의 관세는 해외직구 관세 계산기, 단위 변환은 무게 변환기를 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