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력·시간·거리 계산기
거리·속력·시간 중 두 가지를 알면 나머지가 나와요. km/h와 m/s, 1km 페이스, 왕복 평균 속력도 함께 보여 줘요.
사용법
- 구하는 값을 고르세요. 거리, 속력, 시간 중 하나예요.
- 나머지 두 값을 넣으세요. 시간은 시·분·초로 나눠 넣어요. 거리는 km, 속력은 km/h(시속) 기준이에요. 미터로 가진 값이면 1,000으로 나눠 km로 바꿔 넣으세요(예: 400m = 0.4km).
- 결과에 세 값이 모두 나오고, 초속(m/s), 1km를 가는 데 걸리는 시간(페이스)도 같이 보여 줘요.
- 아래 "왕복 평균 속력" 칸에 갈 때와 올 때 속력을 넣으면 평균 속력이 나와요. 단순 평균이 아닌 이유는 아래에서 설명해요.
기본 공식 한 줄
거리 = 속력 × 시간이에요. 여기서 나머지 두 식이 나와요.
- 속력 = 거리 ÷ 시간
- 시간 = 거리 ÷ 속력
단위를 맞추는 게 가장 중요해요. 시속(km/h)에는 시간을 시간 단위로, 초속(m/s)에는 초 단위로 넣어야 해요. 90분을 1.5시간으로 바꿔 계산하거나, 초속에서 시속으로 바꿀 때는 3.6을 곱해요(1m/s = 3,600m ÷ 1,000 = 3.6km/h).
실제 숫자 예시
| 상황 | 계산 | 결과 |
|---|---|---|
| 시속 80km로 2시간 30분 운전 | 80 × 2.5 | 200km |
| 마라톤(42.195km)을 3시간에 완주 | 42.195 ÷ 3 | 시속 14.065km (1km 4분 16초) |
| 300km를 시속 100km로 이동 | 300 ÷ 100 | 3시간 |
| 100m를 9.58초에 주파(100m 세계 기록 9.58초) | 0.1km ÷ (9.58 ÷ 3600) | 시속 37.58km (초속 10.44m) |
| 걸어서 시속 4km, 6km 이동 | 6 ÷ 4 | 1시간 30분 |
마라톤 표를 보면 시속 14.065km를 1km당 시간으로 바꾸면 3600 ÷ 14.065 ≈ 256초, 즉 4분 16초 페이스예요. 러닝 계획을 세울 때는 시속보다 1km당 시간이 더 익숙하니, 이 도구는 두 가지를 모두 보여 줘요. 목표 기록별 구간 기록은 러닝 페이스 계산기에서 더 자세히 볼 수 있어요.
왕복 평균 속력은 왜 단순 평균이 아닐까
갈 때 시속 60km, 올 때 시속 90km로 달렸다면 평균은 75km일 것 같지만 실제로는 72km예요. 평균 속력은 전체 거리 ÷ 전체 시간인데, 같은 거리를 느린 속력으로 가는 데 시간이 더 오래 걸리기 때문에 느린 쪽에 가까워져요. 편도 180km라고 하면 갈 때 3시간, 올 때 2시간으로 합계 5시간에 360km를 갔어요. 360 ÷ 5 = 72km/h예요. 이를 공식으로 쓰면 평균 속력 = 2 × v₁ × v₂ ÷ (v₁ + v₂)로, 2 × 60 × 90 ÷ 150 = 72예요. 수학에서는 이를 조화평균이라고 불러요. 편도 거리는 식에 나오지 않아요. 같은 거리를 두 번 가기만 하면 거리가 얼마든 똑같아요.
이 결과는 구간 거리가 같을 때만 성립해요. 시간이 같을 때(1시간은 60km, 1시간은 90km)는 단순 평균 75km/h가 맞아요. 거리 기준인지 시간 기준인지 먼저 확인하세요.
단위 환산표
| m/s | km/h | 비고 |
|---|---|---|
| 1 | 3.6 | 느린 걸음 정도 |
| 5 | 18 | 자전거로 달릴 때 흔한 속력 |
| 10 | 36 | 단거리 선수 수준 |
| 16.67 | 60 | 일반도로 속도 제한 예시 |
| 27.78 | 100 | 고속도로 속도 제한 예시 |
m/s에 3.6을 곱하면 km/h, km/h를 3.6으로 나누면 m/s예요. 다른 단위(마일, 노트, 마하)는 속도 변환기에서 바꿔요.
흔한 실수
- 분을 소수로 착각 — 1시간 30분은 1.3시간이 아니라 1.5시간이에요. 이 도구는 시·분·초를 따로 받아서 이런 실수를 막아 줘요.
- 시속과 초속 혼동 — 100m를 10초에 달리면 초속 10m이고 시속으로는 36km예요. 10으로 착각하면 3.6배 오차가 나요.
- 왕복 평균을 단순 평균 — 위에서 본 것처럼 같은 거리를 왕복하면 평균이 느린 쪽으로 쏠려요.
- 정차·신호 대기 시간 누락 — 실제 이동 시간은 이동 속력만으로 정해지지 않아요. 운전 시간을 어림잡을 때는 휴게소 휴식과 정체를 따로 더하세요.
러닝 페이스와 시속, 완주 시간 표
달리기에서는 1km를 몇 분에 가는지(페이스)로 말하고, 러닝머신은 시속으로 설정해서 두 값을 오가야 해요. 시속 = 60 ÷ 1km당 분이에요. 아래는 일정한 페이스로 끝까지 달린다고 가정한 예상 시간이에요.
| 1km 페이스 | 시속 | 5km | 10km | 하프(21.0975km) | 풀(42.195km) |
|---|---|---|---|---|---|
| 7분 00초 | 8.57km | 35분 | 1시간 10분 | 2시간 27분 | 4시간 55분 |
| 6분 00초 | 10km | 30분 | 1시간 00분 | 2시간 06분 | 4시간 13분 |
| 5분 00초 | 12km | 25분 | 50분 | 1시간 45분 | 3시간 30분 |
| 4분 30초 | 13.33km | 22분 30초 | 45분 | 1시간 34분 | 3시간 09분 |
| 4분 00초 | 15km | 20분 | 40분 | 1시간 24분 | 2시간 48분 |
예를 들어 러닝머신 시속 10km는 1km당 6분이라서 10km를 정확히 1시간에 달려요. 실제 대회에서는 초반 오버페이스와 후반 체력 저하로 일정 페이스를 유지하기 어려우니, 목표 시간을 정할 때는 이 표 값에 여유를 두세요.
이동 시간 어림하는 요령
- 자동차 — 거리 ÷ 평균 속력으로 구하되, 평균 속력은 제한 속도보다 낮게 잡아요. 고속도로 300km를 평균 시속 90km로 보면 약 3시간 20분이에요(300 ÷ 90 = 3.33시간). 휴게소 휴식은 따로 더해요.
- 걷기 — 4km/h로 가정하면 1km에 15분이 걸려요. 2km 거리는 30분이에요.
- 자전거 — 일정한 속도로 달리기 어렵고 오르막에서 크게 느려져요. 평지 기준 속력에 20~30% 여유를 두세요.
- 역산 — 도착 시각을 정해 두었다면 "구하는 값"을 시간으로 두고 거리와 속력을 넣어서, 몇 시에 출발해야 하는지 거꾸로 따져요.
직선 이동을 일정한 속력으로 가정한 계산이에요. 가속과 감속, 정체, 신호 대기는 반영하지 않아요. 연료비는 주유비 계산기에서, 이동 시간 기준 칼로리는 운동 칼로리 계산기에서 구할 수 있어요. 입력한 값은 서버로 보내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