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백질 섭취량 계산기
체중과 운동 목표별로 하루 단백질 권장량(g)과 끼니당 양, 달걀·닭가슴살 환산량을 계산해요.
사용법
- 체중(kg)을 입력하세요. 감량 중이라면 현재 체중을 넣어요.
- 가장 가까운 목표를 고르세요. 목표마다 체중 1kg당 권장 단백질(g/kg) 범위가 달라요.
- 하루 식사 횟수(간식 포함 단백질을 먹는 횟수)를 넣으면 끼니당 양이 나와요.
- 결과에는 하루 범위, 중간값, 끼니당 양, 중간값 기준 단백질이 내는 열량, 대표 식품 환산이 표시돼요.
목표별 기준 (체중 1kg당 하루 g)
| 목표 | g/kg | 근거 |
|---|---|---|
| 일반 성인 | 0.9 ~ 1.0 | 2020 한국인 영양소 섭취기준의 성인 권장섭취량이 체중 1kg당 약 0.91g (이후 개정판이 나왔으므로 최신본 확인 권장) |
| 65세 이상 | 1.0 ~ 1.2 | 고령자의 근감소 예방을 위해 일반 성인보다 높게 권고되는 범위 (PROT-AGE 국제 전문가 합의 등) |
| 가벼운 운동 | 1.0 ~ 1.4 | 일반 성인 기준과 운동선수 기준 사이의 중간 범위 (본 도구의 참고값) |
| 근력·유산소 운동 | 1.4 ~ 1.8 | 국제스포츠영양학회(ISSN) 2017 입장문: 운동하는 사람은 1.4~2.0 g/kg/일 |
| 근육 늘리기 | 1.6 ~ 2.0 | ISSN 1.4~2.0 범위의 윗부분 |
| 감량 중 근손실 방지 | 1.6 ~ 2.2 | 열량을 줄인 기간에는 근육 유지를 위해 더 높은 섭취가 도움이 된다는 연구 정리 (ISSN은 저열량 시 2.3~3.1까지 언급) |
출처: ISSN Position Stand: protein and exercise (2017, J Int Soc Sports Nutr), 보건복지부·한국영양학회 한국인 영양소 섭취기준. 범위는 참고용이고 개인차가 있어요.
계산 공식
- 하루 범위(g) = 체중(kg) × 목표별 하한 ~ 상한 g/kg
- 중간값(g) = (하한 + 상한) ÷ 2
- 끼니당 양(g) = 중간값 ÷ 하루 식사 횟수
- 단백질 열량(kcal) = 중간값 × 4 (단백질 1g = 4kcal)
계산 예시
- 70kg 일반 성인, 하루 3끼: 70 × 0.9 = 63g ~ 70 × 1.0 = 70g, 중간값 66.5g, 끼니당 약 22g이에요.
- 70kg, 주 3~5회 운동, 하루 4번(3끼+간식): 70 × 1.4 = 98g ~ 70 × 1.8 = 126g, 중간값 112g, 끼니당 28g, 열량으로는 448kcal예요.
- 60kg 다이어트 중 근손실 방지, 3끼: 60 × 1.6 = 96g ~ 60 × 2.2 = 132g이에요.
- 60kg 65세 이상, 3끼: 60g ~ 72g, 끼니당 약 22g이에요.
식품으로 환산하면 (대략값)
식품마다 단백질 함량은 조리법과 부위에 따라 달라서 아래는 대략값이에요. 정확한 값은 식품 포장지의 영양성분표나 농촌진흥청 국가표준식품성분표에서 확인하세요.
| 식품 | 양 | 단백질(대략) |
|---|---|---|
| 달걀 | 큰 것 1개(약 50g) | 약 6g |
| 닭가슴살(익힌 것) | 100g | 약 25~31g |
| 두부 | 1/4모(약 80g) | 약 6~8g |
| 우유 | 200mL | 약 6~7g |
| 그릭요거트 | 100g | 약 8~10g |
| 밥 | 1공기(210g) | 약 5g |
하루 목표가 110g쯤이라면 달걀 3개(약 18g) + 닭가슴살 150g(약 40g) + 두부 반 모(약 15g) + 우유 400mL(약 13g) + 밥과 반찬에서 나오는 양으로 맞출 수 있어요. 이 도구는 중간값에서 달걀 몇 개, 닭가슴살 몇 g에 해당하는지 환산해 보여 줘요.
한 끼에 몰아 먹으면 안 될까
ISSN은 한 번에 체중 1kg당 약 0.25g 또는 20~40g, 3~4시간 간격으로 나누어 먹는 것을 권해요. 70kg이면 한 끼 약 17.5g이 기준 정도이고, 근력 운동 직후에는 20~40g 범위가 흔히 언급돼요. 하루 총량을 맞추는 것이 가장 중요하고, 끼니마다 고르게 나누면 좋지만 반드시 정확히 맞출 필요는 없어요.
많이 먹으면 위험한가
- 건강한 성인에게 일반적으로 안전한 범위로 보는 값은 위 표예요. 2020 한국인 영양소 섭취기준은 단백질 상한섭취량을 따로 정하지 않았지만, 아주 높은 섭취가 장기적으로 안전하다는 뜻은 아니에요.
- 신장 질환, 간 질환, 통풍 등이 있거나 신장 기능이 걱정되는 사람은 단백질을 늘리기 전에 반드시 의사나 영양사와 상의하세요. 질환에 따라 오히려 제한이 필요할 수 있어요.
- 임신·수유 중이거나 18세 미만 성장기라면 이 계산기의 성인 기준을 그대로 쓰지 마세요.
- 단백질 보충제는 식사로 부족한 양을 채우는 수단일 뿐이고, 식사로 충분하면 필요 없어요.
- 단백질을 늘리면서 열량이 부족하면 단백질이 에너지로 쓰여서 효과가 줄어요. 총 열량은 칼로리 계산기로 함께 확인하세요.
체중은 현재 체중을 쓰나요, 목표 체중을 쓰나요
보통은 현재 체중을 써요. 다만 체중이 많이 나가는 비만 상태에서는 현재 체중 기준으로 계산하면 지나치게 큰 값이 나올 수 있어서, 이럴 때는 표준체중이나 목표 체중에 가까운 값을 넣어 계산하는 방법도 있어요. 정답이 하나로 정해져 있지 않으니 두 값으로 모두 계산해 범위를 잡아 보세요.
식단에 적용하는 방법
- 현재 섭취량 파악: 하루 동안 먹은 음식의 단백질을 식품 영양성분표로 대략 합산해 보세요. 한식 위주로 먹으면 밥·국·반찬에서 40~60g 정도가 나오는 경우가 많아요(식단에 따라 큰 차이).
- 부족분 계산: 목표 중간값에서 현재 섭취량을 빼면 더 채워야 할 양이 나와요. 예를 들어 목표 112g, 현재 60g이면 약 52g이 부족해요.
- 식품 추가: 부족분을 달걀(개당 약 6g), 두부, 생선, 닭가슴살, 요거트, 우유 등으로 나누어 채우세요. 52g이면 달걀 3개(18g) + 닭가슴살 100g(약 25g) + 우유 한 컵(약 7g) 정도예요.
- 한 달 뒤 점검: 컨디션, 운동 수행, 체중 변화를 보고 범위 안에서 조정하세요.
채식 위주 식단이라면 두부, 콩, 렌틸콩, 퀴노아, 견과류, 유제품을 조합해 다양한 아미노산을 확보하세요. 식물성 단백질은 소화 흡수율이 동물성보다 약간 낮을 수 있어서 범위의 윗부분을 목표로 하는 것이 안전해요.
운동 종류별로 달라지는 점
- 근력 운동 위주: 근육 합성을 위해 단백질이 가장 중요해요. 운동 후 1~2시간 안에 20~40g을 먹는 방식이 흔히 쓰이지만, 하루 총량이 더 중요해요.
- 지구력 운동(달리기·사이클): 단백질뿐 아니라 탄수화물 보충이 중요해요. 단백질은 1.2~1.6 g/kg 정도가 흔히 언급돼요.
- 걷기·가벼운 운동: 일반 성인 기준에 가까워요. 체중 1kg당 0.9~1.0g이면 충분한 경우가 많아요.
- 쉬는 날: 근육 회복은 쉬는 날에도 계속되므로 운동하지 않는 날에도 목표량을 크게 줄이지 마세요.
단백질 계산에 쓰는 몸무게 선택 방법
체중이 표준체중보다 크게 높다면 현재 체중으로 계산한 값이 지나치게 커질 수 있어요. 예를 들어 키 170cm에 100kg인 사람이 1.6 g/kg로 계산하면 160g인데, 표준체중(약 63.6kg) 기준으로는 약 102g이에요. 이런 경우 두 값의 사이에서 정하거나, 영양사와 상담해 조정하는 것이 좋아요. 반대로 저체중인 경우에는 현재 체중 대신 정상 범위 하한에 가까운 목표 체중으로 계산하는 방법도 있어요.
이 계산기를 쓰기 전에 알아 둘 점
입력한 체중은 브라우저 안에서만 계산돼요. 단백질 권장량은 연구마다 범위가 조금씩 다르고, 새로운 연구가 나오면 달라질 수 있어요. 그래서 하나의 값이 아니라 범위로 보여 드려요. 식사 기록 앱이나 영양성분표로 실제 섭취량을 확인하면 이 숫자를 더 의미 있게 쓸 수 있어요. 통증, 부종, 소변 이상처럼 몸에 이상 신호가 느껴지면 섭취량을 조정하기 전에 진료를 받으세요.
자주 하는 실수
- 식품 무게와 단백질 무게를 혼동: 닭가슴살 100g은 단백질 100g이 아니라 약 25~31g이에요.
- 체중 단위 혼동: kg로 입력해야 해요. 파운드라면 0.4536을 곱해요.
- 범위의 상한을 항상 목표로 삼기: 범위 안의 어느 값이든 괜찮고, 식단 현실성에 맞게 중간값 근처를 먼저 목표로 하세요.
- 한 가지 식품에서만 채우기: 다양한 식품에서 나누어 섭취하면 다른 영양소도 같이 확보돼요.
일반 정보이며 개인의 영양 처방이 아니에요. 질환이 있거나 약을 복용 중이면 의료진·영양사와 상의하세요. 식품 함량은 대략값이고 제품에 따라 달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