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터리 용량 변환기 (mAh ↔ Wh · 기내 반입 확인)
보조배터리 mAh를 Wh로 바꿔 기내 반입 100Wh·160Wh 구간을 확인하고, 휴대폰을 몇 번 충전할 수 있는지 어림해 줘요.
사용법
- 위에서 mAh → Wh인지 Wh → mAh인지 고르고 값을 넣어요. 보조배터리 겉면에 mAh와 Wh가 같이 적혀 있으면 Wh 값을 그대로 쓰면 돼요.
- 전압은 보조배터리 대부분이 3.6~3.7V(리튬이온 셀 한 개의 평균 전압)라 기본값은 3.7V예요. 제품 라벨에 "3.7V" 또는 "3.85V"가 적혀 있으면 그 값으로 바꿔요. 출력 단자의 5V가 아니에요.
- 결과에서 기내 반입 구간(100Wh 이하 / 100~160Wh / 160Wh 초과)을 확인하세요. 아래 칸에 휴대폰 배터리 용량과 변환 효율을 넣으면 몇 번 충전할 수 있는지도 나와요.
mAh와 Wh는 뭐가 다를까
mAh(밀리암페어시)는 전류를 얼마나 오래 흘릴 수 있는지를 나타내는 '전하량'이에요. 같은 10,000mAh라도 전압이 다르면 담긴 에너지가 달라요. Wh(와트시)는 전압까지 곱한 '에너지'라서 서로 다른 배터리를 비교할 때 정확해요. 그래서 항공 안전 기준은 mAh가 아니라 Wh로 정해져 있어요.
| 변환 | 공식 | 계산 예 |
|---|---|---|
| mAh → Wh | mAh × V ÷ 1,000 | 10,000mAh × 3.7V ÷ 1,000 = 37Wh |
| Wh → mAh | Wh × 1,000 ÷ V | 100Wh × 1,000 ÷ 3.7V ≈ 27,027mAh |
| 160Wh는 mAh로 | 160 × 1,000 ÷ 3.7 | ≈ 43,243mAh |
기내 반입 기준 100Wh · 160Wh
리튬 배터리는 화물칸(위탁 수하물)에 실을 수 없고 기내에 직접 가지고 타야 해요. 용량 기준은 국제 기준에 맞춘 것으로, 보도된 국내 기준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아요. 규정은 개정될 수 있으니 탑승 전에 이용 항공사 안내와 국토교통부 공지(molit.go.kr)를 꼭 확인하세요.
| 구간 | 3.7V 기준 mAh | 기내 반입 (보도 기준) |
|---|---|---|
| 100Wh 이하 | 약 27,027mAh 이하 | 반입 가능. 2026년 4월 20일부터 1인당 최대 2개로 제한 |
| 100Wh 초과 ~ 160Wh 이하 | 약 27,027 ~ 43,243mAh | 항공사 승인을 받아야 하고 1인당 2개까지 |
| 160Wh 초과 | 약 43,243mAh 초과 | 반입 금지 |
보도에 따르면 2026년 4월 20일부터는 보조배터리를 기내에서 사용하거나 충전하는 것도 금지됐어요(이전에는 보조배터리를 충전하는 것만 금지). 또 단자가 다른 금속과 닿아 합선되지 않도록 비닐 지퍼백이나 보호 파우치에 넣거나 단자에 절연 테이프를 붙이라고 안내하는 항공사가 많아요. 외국 항공사·노선은 기준이 다를 수 있어서 출발 전에 항공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는 게 가장 정확해요.
제품 라벨에 Wh가 없을 때
라벨에 mAh만 있는 보조배터리는 3.7V로 계산하는 게 일반적이에요. 20,000mAh는 74Wh, 27,000mAh는 99.9Wh로 100Wh 아래라서 두 제품 모두 승인 없이 반입이 가능한 구간이에요. 반면 27,500mAh는 101.75Wh로 100Wh를 넘어 승인 대상이에요. 경계 근처 제품은 정격 용량(Wh)이 라벨이나 제품 설명서에 나와 있는지 먼저 보고, 없으면 제조사 문의나 확인서를 챙겨 두세요.
휴대폰을 몇 번 충전할 수 있을까
보조배터리 라벨의 mAh는 3.7V 셀 기준 용량이지만, 실제로 폰을 충전할 때는 5V나 9V로 승압하고 폰 안에서 다시 3.85V 전후로 내리는 과정에서 열로 손실이 생겨요. 보통 60~70% 안팎만 실제로 폰에 들어간다고 어림해요(제품·케이블·충전 속도에 따라 달라지는 대략값이라 입력칸에서 바꿀 수 있어요).
예시 — 10,000mAh(37Wh) 보조배터리로 4,500mAh(3.85V, 17.32Wh) 폰을 충전하면, 효율 65% 기준 37 × 0.65 ÷ 17.32 ≈ 1.4회예요. 그래서 "10,000mAh면 폰 4,500mAh를 2번 충전"이라는 단순 나눗셈보다 적게 나와요.
고르는 요령
- 여행용이라면 100Wh 이하(약 27,000mAh 이하)가 가장 편해요. 승인 절차 없이 규정 개수 안에서 반입할 수 있어요.
- 제품 라벨에서 확인할 것: 정격 용량(Wh), 출력(W), KC 인증 마크. 인증 번호가 없는 제품은 피하세요.
- mAh 숫자만 큰 제품보다 Wh와 실제 출력(PD 20W, 65W 등)이 같이 표시된 제품이 비교하기 쉬워요.
- 노트북 충전용 대용량은 100Wh를 넘는 경우가 많아요. 20,000mAh급도 전압이 높게 표기(예: 7.4V)되면 148Wh로 승인 대상이 될 수 있어요.
보관과 안전
리튬 배터리는 부풀거나 열이 나면 즉시 사용을 멈춰야 해요. 부풀어 오른 배터리는 쓰지 말고 지자체의 폐배터리 수거함이나 제조사 안내에 따라 배출하세요. 여름철 차 안처럼 고온에 두거나 충격을 주지 않는 것이 좋고, 공항에서 보안 검색 중에 제품이 눈에 띄지 않게 가방 깊숙이 넣기보다 꺼내기 쉬운 곳에 두면 확인이 빨라요.
Wh = mAh × V ÷ 1,000 계산은 정확하지만, 기내 반입 기준은 보도된 내용을 정리한 것이라 시행일·개수·사용 금지 여부가 바뀔 수 있어요. 최종 기준은 이용 항공사와 국토교통부 안내를 따르세요. 충전 횟수는 효율을 가정한 어림값이에요. 입력값은 이 브라우저 밖으로 나가지 않아요. 에너지 단위 변환은 에너지·전력 단위 변환기에서 할 수 있어요.